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1월 12일 화요일

2013년 11월 12일 화요일

 

2013년 11월 12일 화요일: (성 요셉)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너희의 죄로부터 모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세상에 왔다. 또한 섬기러 왔고 지배받으려 온 것이 아니다. 최후 만찬 후에는 내 사도들의 발을 씻어 지도자가 되려는 자는 다른 사람들을 섬겨야 함을 보여주었다. 너희 모두 나의 창조물이며, 나는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여 너희의 죄 때문에 죽었다. 너희는 자유 의지를 가진 나의 모습대로 창조되었으며, 내가 거부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 백성에게 나를 섬기도록 강요하지 않지만, 사랑으로 나와 이웃을 섬겨달라고 부탁한다. 악마와 그의 천사들은 나를 섬기는 것을 선택하지 않았고 벌로 지옥에 던져졌다. 나의 백성도 또한 나를 섬길지 말지를 선택할 수 있다. 나와 이웃을 섬기는 자는 영원히 하늘에서 나와 함께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나를 섬기지 않는 자는 악마가 선택한 것처럼 똑같은 벌을 지옥에서 받을 것이다. 이러한 봉사는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나의 계명을 따르고 선행으로 이웃을 돕는다면, 너희는 하늘로 가는 올바른 길에 서게 될 것이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모두 함께 내 로사리오를 기도할 수 있어서 기뻤고, 나는 모든 소원을 아들 예수님께 바쳤다. 너희는 내가 너희 가운데 있음을 알리는 표징으로 사람들이 본 나의 금 조각들의 축복을 받았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사랑하며, 매일 마주하는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내 스카풀라를 사용해야 한다. 로사리오를 항상 가지고 다니고 몸에 스카풀라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여행할 때 차량을 축복할 때는 성수나 축복받은 소금을 사용할 수도 있다. 나는 매일 나의 로사리오를 기도하는 모든 자녀들을 위해 보호의 망토를 드리우고 있다. 아들 예수님께 가까이 다가가렴.”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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