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월 6일 월요일
2014년 1월 6일 월요일

2014년 1월 6일 월요일 (성 안드레 베세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내가 세상에 있을 때 너희가 오늘날처럼 모든 의료 보조 장치를 가지고 있지 않았었다. 그러니 사람들이 내 병자 치유의 기적을 보면 소식이 온 지역으로 퍼져 많은 이들이 나에게 치료를 받으러 왔다. 나는 많은 사람들을 고쳤지만, 치료받기 위해서는 그들은 내가 자신들을 고칠 수 있다고 믿어야 했다. 여러 경우에 나는 몸보다 먼저 그들의 영혼을 치유하는 데 관심을 기울였다. ‘네 죄가 사해졌다’라고 말하곤 했었다. 일부 유대인들이 나를 비판하며 오직 하느님만이 죄를 용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깨닫지 못했지만, 나는 바로 그들 가운데 있는 하느님의 아들이다. 나는 내 사도들에게 치유의 능력을 주어 몸과 영혼 모두에서 사람들을 고칠 수 있도록 했다. 때로는 중독과 관련된 악마를 쫓아내서 치료하기도 했다. 나의 사도들도 또한 악마를 쫓아낼 수 있게 되었다. 너희 신자들은 미카엘 성인의 해방 기도를 드려 중독과 연결된 모든 악마를 퇴치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심지어 내 메신저들 중 일부에게는 치유의 은사가 주어졌다. 육체적 또는 영적인 치료에 대해 나에게 찬사와 감사를 바쳐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혹한과 눈보라 때문에 Adoration DVD를 여러 번 사용했다. 평소보다 15인치나 많은 폭설과 영하의 심각한 추위를 경험했을 것이다. 날씨로 인해 일부 사람들은 추위 때문이거나 빙판길에서 사고가 발생하여 목숨을 잃었다. 또한 얼음폭풍으로 인한 사망자와 정전도 있었다. 너희는 정말 재난이 연이어 발생하는 것을 보고 있다. 세계인들은 HAARP 기계를 사용하여 평소보다 더 심각한 폭풍우를 일으키고 있다. 또 다른 우려 사항은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사용후 핵연료봉 용해가 계속해서 공기와 태평양으로 방사능 구름을 내뿜는 것이다. 이러한 원자로들을 시멘트로 격리하여 방사능을 줄이기 위한 합당한 노력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 방사능이 지속적으로 대기 및 수질을 오염시키도록 허용하면 사람들은 방사선 질병과 암에 노출될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다. 너희가 폭풍우를 견딜 수 있도록 기도하고, 이러한 방사능을 제한할 수 있는 무언가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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