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5일 토요일

2014년 1월 25일 토요일

2014년 1월 25일 토요일: (성 바울의 개종)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사울이 성 바울로 개종하는 과정은 내 빛으로 사울을 눈멀게 하고 나중에 그의 시력을 회복시켜야 했던 것처럼 매우 극적이었다. 나는 그에게 직접 말했고 그는 나의 제자가 되는 데 동의했다. 그는 특히 이방인들을 위해 가장 야심찬 선교사 중 한 명이 되었다. 모든 사람이 그렇게 큰 사랑과 능력으로 개종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경고가 다가오면 더 많은 개종이 있을 것이며, 그들은 내 빛을 보고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작은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이것은 많은 죄인들에게 영적인 각성 신호가 될 것이다. 만약 그들이 삶의 방식을 바꾸지 않는다면 그들의 인생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보게 될 것이다. 경고는 사람들에게 생활 방식을 바꿀 두 번째 기회를 줄 것이다. 나는 사람들이 용서받지 못한 죄와 그들의 죄가 나를 얼마나 모욕하는지를 보여줄 것이다. 너희는 다른 사람의 관점과 나의 관점에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 경고 이후 많은 영혼들이 고해성사를 갈망하고, 그들의 삶으로 개종하는데 더 마음이 열릴 것이다. 경고는 축복이며 가족 구성원 중 원래 믿음에서 멀어진 이들을 위한 너희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다. 나는 사람들에게 나를 사랑하고 받아들일 것을 강요하지 않겠지만, 일부는 자신을 위해 삶을 개선할 것이다. 모든 사람이 변화하는 것은 아니며, 어떤 사람은 나와보다 쾌락과 소유물을 더 좋아하기 때문이다. 죄의 길에서 나의 믿음과 사랑의 길로 개종하는 영혼은 천국에 기쁨과 축하를 불러일으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