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3월 28일 금요일
2014년 3월 28일 금요일

2014년 3월 28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영적인 교류에 관한 기도와 메시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구나. 청원이나 예배, 경배, 감사 또는 회개를 위해 기도할 때, 너희는 내 모든 주의를 받는 수준에서 나와 진정으로 대화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모든 기도를 듣고, 요청하기 전에 너희의 모든 필요를 알고 있다. 내가 너희 일상생활에 참여하고 싶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모두를 돌보기 때문이지. 특히 어려움과 죄 문제로 힘들어할 때 더욱 그렇다. 영적인 전화선을 열어두렴. 너희는 종종 전화를 많이 하지만, 결정을 내릴 때는 나와 상의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가끔 너무 서두르는구나. 조용한 시간을 통해 나를 위해 시간 좀 할애하고 속도를 늦춰야 한다. 걱정과 불안은 너만 신경질적으로 만들 것이다. 돌아가신 분들의 메시지를 받는 재능을 가진 사람들을 몇몇 알고 있다. 그들은 괜찮지만, 많은 요청으로 강요하지 말고 스스로 오도록 내버려 두렴. 어머니나 시어머니, 할머니 또는 증조할머니를 애도하고 있구나. 그녀 없이 지내는 것은 어렵겠지만, 내가 그녀를 집으로 부르는 시간이었다. 기도와 미사에서 그녀를 기억해라. 영혼이 이미 천국에 있다면, 이러한 은총은 다른 친척들에게 연옥에서 주어질 것이다. 기도는 천국에서는 결코 낭비되지 않는다. 전에 말했듯이 계속해서 기도해주렴. 내가 너희의 모든 활동을 지켜보고 있으니.”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