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5월 24일 토요일

2014년 5월 24일 토요일

 

2014년 5월 24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세상에는 정직하고 열심히 일해서 좋은 생활을 하는 사람도 있고, 돈을 받거나 속이고 강탈하여 지금의 위치에 오른 사람도 있다. 돈에 대한 욕망은 많은 가족 분쟁과 불화를 일으킬 수 있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심판 때 너희 행동에 대해 모두 나에게 답해야 할 것이다. 그러니 모든 일에서 나의 법과 방도를 따르도록 노력하고, 하늘나라에서 보상을 받으리라. 돈이나 명예나 교만으로 삶을 지배하지 말고, 내 발자취를 따라라. 정직하고 관대하다고 세상 사람들에게 부자로 유명해지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천국의 눈에는 너희는 주인의 존경받는 종이 되고 있으며, 선행에 대해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이 생은 매우 짧으니 최대한 즐겁게 살아라. 그래야 내가 너희가 나의 제자 중 한 명이라는 것을 기뻐할 수 있을 것이다.”

(June & Tony 결혼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 교회에서 결혼식에 참여하게 된 것은 복된 일이다. 왜냐하면 부부가 결혼하는 경우가 점점 줄어들고 있고, 특히 내 안에서 결혼하는 경우는 더욱 그렇기 때문이다. 많은 커플들이 결혼하지 않고 동거하고 있으며, 일부는 시민결혼을 한다. 결혼은 존경받아 온 제도였으며, 특히 교회에서 나의 혼인 성사를 받는 사람들에게 그랬다. 불행히도 이 성사 결혼은 평생의 헌신으로 여겨지지 않게 되었고, 이것이 왜 더 많은 커플들이 결혼 계약 없이 동거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이유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여러 주에서 동성결혼을 장려하면서 결혼이 퇴색되는 것이다. 결혼은 단지 남녀가 자식을 낳기 위해 있는 것이었다. 그렇기에 동성 파트너의 결혼은 가증하고 부자연스럽다. 너희 나라가 진정한 결혼 없이 죽음의 죄 속에서 사는 커플들을 받아들일 때, 너희 도덕성은 타락하게 된다. 나의 벌이 너희에게 닥칠 때, 이제 너희는 너희 죄와 나의 정의 사이의 연관성을 알게 될 것이다. 결혼은 남녀 간의 사랑에 관한 것이고, 이것은 내 사랑의 본보기이며, 내가 신랑이고 교회는 신부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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