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6월 12일 목요일
2014년 6월 12일 목요일

2014년 6월 12일 목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때때로 너희는 말이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거나 해를 끼칠 수 있는지 생각하지 않고 일을 한다. 남을 비판하거나 등 뒤에서 험담하지 마라. 나는 너희의 행동의 유일한 심판자이다. 누군가를 도울 수도 있고 그들의 죄 많은 행동에 대해 조언할 수도 있지만, 그들을 정죄해서는 안 된다. 죄 가운데 살고 있을지도 모르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내 길과 계명을 따르도록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려고 노력해라. 나는 너희 모두를 죄인이라고 부르고 고백성사에서 나의 용서가 필요하다. 나를 통하여 죄로부터 해방되고 영혼에 은총이 회복될 수 있도록 신부에게 가서 고백을 받아야 한다. 순수한 영혼을 유지하기 위해 적어도 매달 한 번은 고백해야 한다. 하루의 끝마다 너희 행동을 되돌아보며 어떻게 나나 이웃을 모욕했을지 생각해 보라. 잠자리에 들기 전에 죄에 대한 참회 기도를 바쳐라. 죽음에 이를 만한 죄를 저질렀다면 가능한 한 빨리 고백하러 와야 한다. 미래에 그러한 죄를 피하기 위해 죄 많은 실수로부터 배워라. 너희 삶을 살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그리스도인 본보기가 되도록 노력해라. 또한, 가능하다면 믿음 안에서 사람들을 격려하고 내 길로의 회개를 필요로 하는 영혼들을 전도하려고 노력하라. 나를 위한 사랑으로 모든 일을 할 때 하늘에서의 보상이 클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아침 미사에서 너희 신부님이 북쪽 이스라엘 왕이 허락한 바알의 4백 명 예언자에 대한 읽기를 간략하게 언급했다. 두 진영은 각각 제사를 위한 단을 세웠고 각자 봉헌물을 태우기 위해 불을 불러야 했다. 바알의 예언자들이 그들의 신에게 호소했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자 엘리야는 그의 단에 물을 세 번이나 쏟게 시켰다. 엘리야가 나를 부르며 봉헌물을 태울 불을 내려달라고 요청했고 나는 그렇게 했다. 거짓 선지자들은 후에 살해당했다. 이것은 왕에게 내가 예배해야 할 유일한 참신이라는 증거였고 그는 회개했다. 너희 세상에서 오늘날 너희는 내 성체의 기적 사진과 심지어 몇몇 기적을 보았다. 그러나 그들이 나나 나의 실제 임재에 대한 증거를 보여주더라도 모든 사람이 나를 믿지는 않는다. 다른 선물보다 신앙의 선물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중요하다. 일단 나를 믿고 계명을 따르면 하늘에서 영원한 삶이 약속될 것이다. 기도하고 일요일 미사에 참석하고 너희가 나와 이웃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좋은 일을 해야 한다. 나는 진정으로 모든 사람들의 유일한 참신이며 몸과 정신 모두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한다. 나의 숭배자들은 나를 너무나 사랑해서 밤마다 예배하러 와서 내 평화를 마시기도 한다. 나는 우주의 창조주이자 인류 전체의 창조주이고, 나의 백성들에게 예배받기에 합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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