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6월 20일 금요일
2014년 6월 20일 금요일

2014년 6월 20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 복음에는 평생 지켜야 할 원칙이 있다(마태복음 6장 21절).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느니라.’ 많은 사람들이 돈과 소유물에 매여 있는데, 그들은 모든 것을 나에게 의지하기보다는 자신을 믿는 쪽을 더 좋아한다. 일종의 의미에서 그들은 땅의 것들을 사랑하고 숭배하는 데 더욱 힘쓰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평생 동안 부와 명예, 권력을 축적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결국 이 재산은 누구에게 갈 것이며 무덤으로 가져갈 수 없다. 이것은 풍성한 수확을 거둔 부자가 작은 곡물 창고를 허물고 더 큰 것을 지어 수확물을 저장하려 했던 것과 같다. 그러자 그의 생명이 갑자기 끊겨 노동의 열매를 누릴 기회를 얻지 못했다. 너희는 천국에 쌓아두는 선행, 즉 보물에 집중해야 한다. 시간을 나누고 돈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쓸 때, 너희는 더 많은 보물을 하늘나라에 저장하는 것이다. 땅 위의 돈과 재산은 도둑맞거나 달러가 폭락하면 가치를 잃을 수 있다. 이 부는 사라져 갈 것이지만 천국에서의 너희의 보물은 심판 날까지 안전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일부 너희들은 (For the Greater Glory)라는 영화를 봤을 텐데, 그 영화는 기독교인들이 박해받고 사제가 옷을 입으면 멕시코에서 살해당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와 같은 종교적 박해가 환난 기간 동안 너희에게 다가올 것이다. 적그리스도와 세계적인 사람들은 온 세상을 장악할 짧은 시간을 허용받게 될 것이다. 몸에 의무적으로 삽입되는 칩으로 인해 너희의 생명과 영혼이 위험해질 것이다. 이때는 나의 보호 피난처로 와야 할 때이다. 어떤 사람들은 믿음 때문에 순교하겠지만, 하늘나라에 들어갈 때 즉시 성인이 될 것이다. 나는 내 충실한 남은 자들을 보이지 않는 방패로 지키고 너희를 나의 피난처 중 하나로 인도할 것이다. 머물 곳과 음식 및 숙박 등 모든 필요품을 나에게 맡겨라.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실제로 일어날 것인지 의문을 품었지만, 박해가 정말 다가오고 있다는 내 메시지를 믿어야 한다. 너희는 나의 보호 피난처로 도망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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