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8월 17일 일요일
2014년 8월 17일 일요일

2014년 8월 17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백하는 사람들아, 주말 미사에서 많은 불경한 성체가 받아지고 있다. 너희는 스스로 알겠지만 고해소에 오는 영혼은 매우 적다. 그 이유 중 일부는 자신들이 죽을 죄를 짓지 않는다고 합리화하기 때문이다. 큰 문제는 부부 관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커플이 많지만, 간음이라는 죽을 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죄를 지으면서 살기는 어렵다. 고해소에서 이 죄를 자백하더라도 사람들이 다시는 그 죄를 짓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기 어려울 것이다. 왜냐하면 이 죄를 막기 위한 확고한 개정 의지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성적인 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은 고해성사를 받지 않고서는 성체를 받아선 안 된다. 죄 가운데 살기보다는 결혼하는 편이 낫다. 죽을 죄 상태에서 성체를 받는다면 또 다른 불경죄를 범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행동은 분명히 드러나니, 사람들이 죄 가운데 함께 살거나 고해성사 없이 죽을 죄 상태로 성체를 받지 않도록 경고하는 것이 좋다. 교회에서는 거의 모든 사람이 성체 영배를 위해 일어나지만, 좌석에 남아 있는 것은 어색하고 당황스러울 것이다. 죽음의 죄 속에서 사는 사람들은 의자에 머물러야 하지만 고해성사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사람들이 결혼하지 않고 고해소에 가지 않아서 게으름을 피우기 때문에 많은 불경한 성체가 받아지고 있다. 진정으로 나를 사랑한다면, 내 신자들은 올바르게 살아가고 자주 고해성사에 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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