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8월 22일 금요일

2014년 8월 22일 금요일

 

2014년 8월 22일 금요일: (마리아의 여왕 즉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내 신자들이 매일 기도하고, 나의 성체를 방문하며, 가능한 한 자주 미사에 참석하고, 적어도 월에 한번 고해성사를 받기를 바란다. 내가 너희에게 시골을 보여주는 것은 이 사람들이 나의 창조물을 소중히 여기고, 언제든지 조용히 기도를 할 시간을 갖기 때문이다. 도시에서는 많은 소음과 산만함이 있어서 조용한 기도를 위한 시간을 내기가 어렵다. 나는 네 삶의 중심이어야 하며, 신자들이 거룩함을 본받아 나를 따르기를 청한다. 너희가 생계를 위해 일해야 하고, 차와 집 그리고 가족을 돌봐야 할 많은 요구 사항들이 있다는 것을 안다. 내가 너희 필요를 알고 있으며, 기도로 나의 도움을 요청하면 도와줄 것이다. 너희는 삶에서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대해 많은 선택을 한다. 진정으로 나를 사랑한다면 매일 기도하고 내 모든 은총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만약 네가 매일의 봉헌식을 통해 나와 함께 걷는다면, 나는 내가 하는 모든 일에 너와 함께할 것이고 도와줄 것이다. 만약 내가 네 삶의 일부가 아니라면, 두 배로 무거운 짐을 지게 될 것이다. 너희 모두는 삶과 그 시련들을 견디는 십자가를 져야 하지만, 나는 너희가 십자가를 지도록 도우시는 시몬과 같다. 기도를 통해 조용한 시간을 나와 함께 나누면 내 사랑으로 네 마음을 채울 수 있고, 너는 나에게 네 사랑을 나눌 수 있다. 영혼은 영원히 살아갈 것이므로 육신이 스러져 가더라도 나의 성체로 영혼을 지키고 먹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 너희는 몸을 돌볼 책임이 있지만, 영혼은 나와 결합된 영적인 삶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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