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9월 22일 월요일
2014년 9월 22일 월요일

2014년 9월 22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방 안의 빛을 믿음의 빛에 비유하여 너희 각자에게서 나오는 빛으로 설명하고 있다. 너희는 믿음의 빛이자 땅의 소금이다. 다른 사람과 신앙을 나눌 수 있을 때 그렇단다. 동료 신자와 신앙을 나누기는 쉽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전도하려면 성령으로부터 용기와 힘이 필요하다. 많은 가톨릭인들은 행동으로 기독교적인 모범을 보여 타인에게 증거하는 것으로 만족한다. 그리스도인처럼 행하고 죄인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작은 헌신이다. 내 말씀을 낯선 사람들에게 전파하러 나서는 데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며, 나는 영혼들을 위한 이 사명에서 너희를 도울 것이다. 온 세상으로 여행하려면 더 높은 부름이 필요하며, 너희의 ‘예’에 감사한다. 너희 차로 장거리를 이동하거나 비행기로 여행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너희가 받게 될 은총은 노력할 가치가 충분하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가 박해와 조롱을 받아야 했던 것처럼 내 추종자들도 고통받을 것이다. 교회 안의 일부 사람들, 너희 정부, 그리고 무슬림 형제단으로부터 박해를 받을 것이다. 심지어 무신론자들조차도 신을 믿는다는 이유로 비판할 것이다. 잠시 동안 이 비판은 언어로 이루어질 것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육체적인 학대를 받고 심지어 순교까지 할 수 있다. 먼저 너희 교회들이 문을 닫히게 될 것이고, 집에서 만나야 할 것이다. 박해가 증가함에 따라 내 피난처로 와서 구금된 죽음의 캠프에서 순교당하는 것으로부터 보호를 받아야 한다. 유대인들이 히틀러에게 박해받았던 것처럼 그리스도인들은 2등 시민이라고 불릴 것이고, 나의 이름 때문에 순교할 위험이 있을 것이다. 내 피난처에서는 내 천사들이 보이지 않는 방패로 너희가 보이는 것을 막아줄 것이다. 일부는 신앙을 위해 순교하는 동안 나머지는 내 피난처에서 안전하게 지낼 것이다. 이 시기에 악한 자들로부터 영혼들을 보호해 줄 나를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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