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2월 7일 일요일

2014년 12월 7일 일요일

 

2014년 12월 7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미사에서 어린 아이들이 독서와 노래로 미사를 봉헌하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아기들의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보면 어머니가 낙태를 통해 자신의 아이를 죽일 수 있을까 의아할 것이다. 이러한 살인은 너희 나라에서 용인되고 있는 가장 끔찍한 범죄이며, 너희 나라는 이 낙태로 인해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이 어머니들은 이 죄를 고백하고 보속해야 한다. 젊은 소녀들은 음란을 피함으로써 그러한 낙태를 예방할 수 있으며, 결혼했다면 가족 계획을 사용할 수도 있다. 낙태를 막기 위해 기도하고 가능한 한 임신한 여성들에게 낙태하지 않도록 상담해 주어라. 임산부를 돕는 적절한 가톨릭 단체들이 있고, 심지어 낙태 경험이 있는 여성을 위한 상담 그룹도 있다. 낙태보다는 입양을 제공하는 것이 좋다. 나는 언제나 그러한 죄를 용서할 의향이 있지만, 죄인들은 죄 사면을 받기 위해 내게 와야 하며, 특히 가톨릭 신자들에게는 고해성사를 통해 그래야 한다. 미국은 여전히 매년 거의 백만 건의 낙태가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이를 바로잡아야 하거나 나라로서 자유를 잃게 될 것이다. 일부 충실한 사람들이 낙태를 막기 위해 기도하고 있지만, 너희 사회는 내 경고에 귀 기울여야 한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개인적인 소원을 위해 장미기도를 바쳐주셔서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오늘은 미국이 진주만에서 제2차 세계 대전II에 참전한 기념일이다. 나의 주요 기도 목적 중 하나는 평화를 위한 기도를 드리는 것이다. 너희는 여전히 시리아, 이라크 및 아프가니스탄에서 전쟁을 겪고 있다. 또한 테트라드 혈월과 관련될 수 있는 이스라엘에서의 가능한 전쟁에 대한 메시지도 있었다. 미국에서도 최근 살인 사건으로 인해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내일 12월 8일에 나의 무염시태의 축일을 기념할 것이다. 그러므로 매일 장미기도를 바칠 때, 모든 전쟁으로부터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것을 계속 기억해 주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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