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2월 8일 일요일

2015년 2월 8일 일요일

 

2015년 2월 8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얘야, 제2독서에서 성 바울이 선교사로서 내 말씀을 전파하기 위해 나아갔던 것을 읽었지. 그는 선택의 여지가 있었지만 사람들에게 나의 사랑을 나누는 데 억지로라도 힘썼단다. 그의 삶은 죄 많은 생활 방식을 버리도록 사람들을 격려하며 여기저기 돌아다니기가 쉽지 않았어. 그러니 너희도 또한 사람들 앞에서 내 메시지를 전할 기회를 받았으니, 내 사명을 받아들였고 차나 비행기로 강연 장소에 가야 할 필요가 있단다. 네 여행은 성 바울이 감내해야 했던 것보다 훨씬 쉬워. 나는 너에게 나와 이웃의 사랑으로 영혼을 구원하라고 요청했을 뿐만 아니라, 말세와 다가올 환난 때를 대비하도록 사람들을 준비해 달라고 부탁했어. 이것 또한 나의 충실한 자들을 천사들이 보호할 피난처를 세우도록 격려하는 것에 관한 것이란다. 신부님들께서 짧은 시간 동안 일반적인 이야기로 너에게 말하라고 요청하실 때는 기꺼이 네 믿음을 나누렴. 때로는 익숙하지 않은 곳에 가게 될 수도 있지만, 성령님이 필요한 말을 해 주실 테니 두려워 말고 나아가거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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