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3월 9일 월요일
2015년 3월 9일 월요일

2015년 3월 9일 월요일: (로마의 성 프란체스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질병과 아픔으로 인해 겸손해진 교만한 사람들이 많다. 너희 건강은 또한 나의 선물 중 하나라고 생각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병으로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 오늘 첫 번째 독서에서 나아만은 예언자 엘리사가 직접 자신을 치유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신 그는 요르단 강에 일곱 번 몸을 담그라는 요청을 받았다. 처음에는 자존심 때문에 저항했지만, 종의 조언대로 예언자의 말씀을 따랐다. 일곱 번 씻은 후 그는 나음을 얻었다. 많은 면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교만함 속에서 겸손해진다. 너희 스스로의 업적으로 자랑스러워하는 대신 나의 길을 따르는 데 더 겸손해야 한다. 삶의 사건들을 되돌아보면, 세상적인 계획보다 나의 계획이 훨씬 더 많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 자유 의지를 침해하지 않지만, 내 뜻에 순종하면 너희 영혼과 주변 사람들의 영혼을 위해 최선이 행해지고 있음을 보게 될 것이다. 자신을 높이는 자들은 겸손하게 되리라, 그러나 자신을 낮추는 자들은 높아지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개인적인 교만은 너희가 더 사랑 많고 관대한 사람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많은 경우에 너희는 외모나 돈이나 믿음 또는 사회적 지위에서 다른 사람보다 자신을 낫다고 비교한다. 너희는 자신이 그들보다 낫다고 생각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사람들 모습을 봐야 한다. 사순절에는 성취에 대한 인정을 구하는 대신 겸손과 겸허한 삶에 더 집중해야 한다. 기회가 있을 때 사람들과 사랑하고 나누는 것을 더 해야 한다. 나는 모든 이에게 많은 은총의 기회를 주니, 하늘에서 보물을 쌓기 위해 그것을 활용하라. 너희의 사랑, 믿음, 부를 사람들과 함께 나누면 하늘에서 상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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