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3월 22일 일요일

2015년 3월 22일 일요일

 

2015년 3월 22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 이야기는 내가 친구 라자로가 죽었을 때 얼마나 슬퍼했는지 보여주어 나의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낸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 너희의 슬픔에 공감한다. 동시에 그것은 내게 마르타에게 최후 심판 날에 내가 사람들을 일으켜 세울 것을 믿느냐고 물을 완벽한 기회를 주었다. 나는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모습으로도 그녀에게 확신을 주었는데, 왜냐하면 나는 죄와 죽음을 이겼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1:25-26)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것이요 또 무릇 사는 사람은 나를 믿으면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어떤 사람들은 미지의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죽음을 두려워한다. 만약 너희가 나와 이웃을 사랑하고 나의 법을 지킨다면, 낙원에 나와 함께 있게 될 테니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마치 십자가에 못 박힌 착한 도둑과 같다. 모든 사람이 죽는다고 해서 곧바로 천국에 가는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지옥에서 길을 잃고 다른 사람들은 연옥에서 다양한 정도의 정화를 받아야 한다. 이것이 너희가 망자를 위해 기도하고 그들을 위해 미사를 드려야 하는 이유인데, 그래야 연옥에서의 고통 시간이 줄어들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지만 각 사람은 심판 때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내가 라자로를 죽음에서 일으켜 세웠고 나의 모든 신실한 자들도 그렇게 할 수 있다. 내가 너희 모두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죄와 죽음에 대한 승리를 가져왔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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