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3월 24일 화요일
2015년 3월 24일 화요일

2015년 3월 24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출애굽기에서 모세에게 하는 불평을 들어라. 너희 현대의 출애굽에서도 너에게 오는 사람들에게서도 불평과 두려움을 듣게 될 것이다. 많은 이들이 그들을 보호하고 먹이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것을 공급하기 위해 내 기적을 완전히 신뢰해야 할 필요성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첫 번째 문제는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자신들을 죽일 것이라는 공포로부터 사람들의 불안감을 진정시키기 위해 상담가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나의 피난처에서는 이마에 십자가를 가진 사람들만이 내 천사들에 의해 들어올 수 있다. 천사들은 악한 자들이 너에게 해를 끼치지 못하도록 나의 피난처 위에 보이지 않는 방패를 놓을 것이다. 물통의 물이 늘어나야 할 때에도 물이 제공될 것이다. 음식도 마찬가지로 늘어날 것이다. 침구가 있을 것이고, 필요하다면 다시 늘어날 것이다. 너희는 가지고 있는 물로 옷과 몸을 씻을 것이다. 영적인 요구 또한 매일 성체성사 및 끊임없는 경배를 통해 충족될 것이다. 내 백성이 이해하고 너무 많이 불평하지 않도록 기도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이여, 너희는 프랑스 알프스 산맥에서 비행기 추락 사고로 150명이 사망한 소식을 듣고 있는 중이다. 가엾은 사람들은 별다른 경고 없이 갑작스럽게 생을 마감했다. 비행기를 탈 때마다 비행기 추락 사고에 휘말릴 가능성이 희박하게나마 존재한다. 이 모든 사람은 개별 심판에서 나를 대면해야 했다. 많은 영혼이 자신의 삶의 행동에 대해 답변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남겨져 슬픔을 겪는 것은 모두에게 안타까운 일이다. 사람들의 생명이 사라지는 것을 보면 죽음에 대한 대비가 되었는지 생각하게 된다. 나는 순수한 마음으로 자주 고해성사를 받음으로써 내 백성이 나에게 가까이 다가가도록 요청했다. 너희가 나의 계명을 따르고 매일 기도를 함으로써 선한 삶을 살면, 순수한 영혼을 갖게 되고 내가 언제든지 너를 집으로 부르시더라도 만날 준비가 될 것이다. 아직 준비되지 않았고 죄 많은 영혼은 거룩한 영혼보다 죽음을 더 두려워한다. 이것이 너무 늦기 전에 영혼을 개종시키도록 손을 내미는 또 다른 이유이다, 그래야 너희는 영혼들이 지옥에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너희의 삶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결국 죽음 직전에 이르게 된다. 그러니 죄 없는 영혼을 유지하여 지옥에 가지 않고 나의 자비 안에서 살도록 노력해라. 하늘을 갈망하고 나를 모욕하는 모든 죄를 피하는 것이 낫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어떤 영혼도 잃고 싶지 않지만, 나에게 순종할 것인지 여부를 선택할 자유 의지가 있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