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3월 30일 월요일
2015년 3월 30일 월요일

2015년 3월 30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요한복음에서 너희는 마리아가 값비싼 순수한 나드로 내게 기름을 바른 것을 읽고 있을 것이다. 유다 이스카리옷은 그것을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불평했다. 나는 그녀가 내 장례를 위해 내게 기름을 바르고 있다고 그에게 말했다. 내가 라자로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렸을 때, 많은 사람들이 와서 그를 보고 유대 회당에서 나와 나를 믿기 시작했다. 유대 지도자들은 내가 자기 백성들을 빼앗아 가고 있고 그들의 권위가 위협받고 있다는 것을 두려워했다. 이것이 바로 이 지도자들이 나를 죽이고 싶어 했던 또 다른 이유이며, 또한 라자로도 죽이고 싶었다. 훗날에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했을 때 불경죄로 고발당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들은 로마인들의 승인을 받아 나를 죽이고자 했다. 이번 성주는 내 배신자인 유다와 나의 채찍질과 나의 십자가 처형에 관한 것이다. 가장 중요한 사건은 내가 부활절 일요일에 죄와 사망으로부터의 승리를 가져온 나의 부활이다. 기뻐하라, 내 백성들아, 왜냐하면 나는 그들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 모든 인류에게 구원을 가져왔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인생은 아무 문제 없이 모든 것이 재미있는 놀이공원과 같지 않다. 대신 너희는 생계를 위해 일하고 교육을 받으러 학교에 가고 아마 결혼도 해야 한다. 대학을 선택하거나 학비를 마련하는 방법이나 아내나 남편을 선택하거나 살 곳을 선택하거나, 직장을 선택하거나 자동차와 집 같은 다른 물질적인 것들처럼 인생에는 큰 결정들이 있다. 자녀를 키우거나 학교에서 돕거나 해고가 있을 경우 좋은 일을 유지하면서 사는 것은 쉽지 않다. 가족의 돈을 마련하는 책임은 보통 남편에게 달려있다. 삶 동안 건강 문제에 대처하거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부모님을 도울 수도 있고, 가족이나 친구들 사이에서 죽음을 시험받을 수도 있다. 연장자들은 많은 좋은 시간과 슬픔을 경험했다. 영적으로 나와 더 가까이 지낼수록 인생은 쉬워질 수 있지만 고난 받는 종으로 요청받지 않는 한 말이다. 삶의 시련을 헤쳐나가도록 나에게 도움을 청하면 내가 너희 곁에 있어 도와줄 것이다. 사람들이 복음 전도자가 되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편안한 영역에서 벗어나 살아내야 할 수도 있다. 나는 너희가 사명을 완수할 수 있는 은혜를 주겠지만 올바른 길로 이끄시는 나를 믿어야 한다. 나를 따르는 사람들은 하늘에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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