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4월 20일 월요일

2015년 4월 20일 월요일

 

2015년 4월 20일 월요일: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회개할 것을 말하게 하기 위해 요나 예언자에게 가라고 했을 때의 이야기를 기억해라. 그렇지 않으면 사십 일 안에 파괴될 것이다. 이들은 유대인의 적이었기 때문에 요나는 내 명령을 따르기를 꺼려했고 도망치려고 했다. 큰 폭풍이 불었고 배에 있던 사람들은 요나를 바다에 던졌고, 그는 커다란 물고기에 의해 해안으로 옮겨졌다.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나의 사명을 수행하도록 요청했지만 그들 모두가 나에게 ‘예’라고 말하지는 않았다. 나는 누구에게도 강요하지 않지만 내 사명을 받아들이는 자들에게 그것을 완수하는 데 필요한 은총과 물질적인 것을 주겠다. 이미 너를 사용하여 아들아, 다가오는 환난에 대해 사람들을 경고했다. 요나보다 나의 계획을 수행하려는 의지가 더 컸다. 이제 나는 안전한 피난처를 제공하는 추가 사명을 수행하도록 요청한다. 이 일을 완수할 수 있는 자원을 받았으니 가능한 한 빨리 앞으로 나아가라. 내가 너에게 해주는 모든 노력에 복을 내릴 것이며, 후에 네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시험 받을 때마다 나를 부르렴. 그러면 나는 널 도와주기 위해 천사들을 보내겠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내 백성들아, 기독교적 가치를 선포하는 사람이 사람들의 죄를 드러내는 것에 대해 박해받는 시대를 보게 될 것이다. 간음, 불륜, 동성애 행위와 피임 도구를 사용하는 사람들처럼 죽을죄에 빠져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들은 자신이 죄 속에 살고 있다는 말을 듣기 원하지 않는다. 기독교인들에게서 오는 이 죄책감이 이러한 죄인들을 박해하게 만든다. 내가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 말했을 때와 같이, 나의 충실한 자들도 또한 박해받게 될 것이다. 세상의 악은 너무 심각해져서 나는 사람들이 너를 학대하려는 사람들로부터 내 피난처에서 나의 충실한 자들을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지금 천사와 필요한 물품을 갖춘 몇몇 충신들이 사람들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 피난처를 세우는 이유이다. 박해로부터 자신을 지켜주기 위해 나를 신뢰하라. 어떤 사람은 순교할 수도 있지만, 그들은 나와 함께 하늘에 있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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