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2일 월요일

2015년 6월 22일 월요일

2015년 6월 22일 월요일: (성 요한 피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세상이 거꾸로 뒤집히는 이 환상은 오늘날 너희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방식으로 너희의 세계가 전복될 것을 보여준다. 내 자녀들은 계엄령 준비를 위해 세계적인 사건으로 인해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을 때 나의 피난처로 떠나기 위해 대비해야 한다. 아브람이 약속된 땅으로 이주했던 첫 번째 독서에서 보았듯이 말이다. 결국, 나의 신실한 사람들은 내 평화 시대에 새로운 약속의 땅을 기다리면서 나의 피난처로 가야 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일회용 세계 사람들이 죽이고 싶어하는 붉은 명단과 푸른 명단에 대해 이전에 이야기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신세계 질서에 동참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붉은 명단은 계엄령이 선포되기 전에 악인들이 죽이고 싶은 지도자나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다. 푸른 명단은 계엄령이 선포된 후에 죽이고 싶어하는 중요성이 낮은 사람들이다. 이것이 그들이 너희가 어디에 살고 있는지 좌표를 알고 싶어하는 이유이며, 그래야 너희를 찾을 수 있다. 이것이 내가 나의 신실한 모든 사람들에게 내 피난처로 집을 떠나라고 경고하기 위해 내부 메시지를 보낼 것이다. 그래서 검은 옷의 사람들이 너희를 잡지 못할 것이다. 이것이 왜 짧은 시간에 대비해야 하는 이유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방패로 너희를 보호해 주시도록 나를 신뢰하고, 너희 수호천사들이 육체적인 불꽃으로 가장 가까운 피난처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분열 교회와 나의 충실한 잔류자 사이의 다가오는 분열에 대한 메시지를 주었다. 심지어 그 분열 교회가 신시대 사상을 가르칠 것이며 성적 죄는 더 이상 중죄가 아닐 것이다고도 언급했다. 지구 온난화 및 동성 결혼과 관련하여 가능한 차이점을 이미 보고 있다. 일회용 세계 사람들은 전 세계 국가의 경제를 통제하기 위해 지구 온난화를 이용하여 탄소 크레딧을 시행하고 있다. 동성 결혼에 관해서는, 나는 이것이 죄악된 관계이며 이러한 동성애 행위를 가증스럽고 부자연스러운 것으로 보는 여러 메시지를 너희에게 주었다. 간음과 음란 및 자위행 또한 중죄이다. 이러한 죄가 중죄가 아니라고 가르치는 어떤 교훈은 내 눈에는 이단이다. 분열 교회에 의해 교회들이 점령될 때, 너희의 기도 모임을 위한 집으로 올 준비를 하라. 이미 다른 이교와 함께 이러한 분열의 징후를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