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1월 3일 화요일

2015년 11월 3일 화요일

 

2015년 11월 3일 화요일 (성 마르틴 데 포레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에서 집 주인이 큰 잔치를 열었지만 초대받은 사람들 중 일부는 오고 싶어하지 않았다. 분노한 그 사람은 하인들에게 길거리 사람들을 초대하도록 명령하여 거절했던 사람들이 그의 만찬을 맛보지 못하게 했다. 내 자녀들아, 나는 미사 때와 천국에서 모두 나의 잔치에 모든 이들을 초대하지만 많은 사람이 세상적인 딴생각 때문에 오기를 거부한다. 다른 사람들은 무료 저녁 식사에 초대받았지만 일부는 들어가기에 적절한 옷을 입지 않았다. 그들 중 합당하지 못한 사람들은 영혼에 죽음의 죄를 지닌 사람들이었고 나의 성체를 맛보도록 허락되지 않았다. 죄인들은 미사에서 나의 복된 성찬을 합당하게 받기 위해 고해성사를 통해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용서받아야 한다. 많은 사람이 천국에서의 나의 잔치에 초대되지만 그중 일부만이 들어가기에 합당한 자로 선택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하늘에서 수많은 비행기가 폭파되어 무고한 승객들이 수백 명이나 죽는 것을 보았다. 이것은 중동 지역에서 사용되는 또 다른 테러 전술이다. 현재로서는 누가 분명히 폭격을 저질렀는지 알 수 없지만 일부에서는 ISIS가 연루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승객들이 위험한 지역으로 여행하려는 사람들에게 공격에 대한 두려움을 조성하고 있다. 외국에서 민간 항공기에 대한 파괴 행위나 미사일 공격을 막는 것은 더 어렵다. 죽은 자들의 영혼과 그 가족의 상실을 위해 기도해라. 너희의 보속적인 미사는 심판 때 준비할 시간이 없었던 이들 영혼들을 위하여 필요하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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