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2월 4일 금요일

2015년 12월 4일 금요일

 

2015년 12월 4일 금요일: (성 다마스쿠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복음에서 너희는 눈먼 사람들이 내가 그들을 치유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어떻게 믿었는지 보았다. 그들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들은 치유받았고 하느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렸다. 육안으로 보는 것은 한 가지이지만, 신앙의 눈을 갖는 것이 훨씬 더 훌륭하다. 그래야 너희 창조주를 아시고 사랑하는 것을 감사할 수 있다. 믿음의 은혜를 받은 사람들은 내가 그들의 삶 가운데 있음을 볼 수 있고, 그들의 삶에 대한 나의 사명을 따라야 한다. 또한 믿음은 다른 이들에게도 내 사랑을 나누고 전파함으로써 복음을 선포하는 것을 의미한다. 성체성사 안에서 나를 받아들이는 것처럼, 너희의 삶 속에서 내가 얼마나 좋으신지 맛보고 느껴라. 너희는 나의 많은 축복을 받으며 삶의 모든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 그러니 이 대림 시기에 기뻐하고 잦은 고해로 죄 용서를 구하며 내 마음에 드는 영혼이 되도록 하라. 네 죄를 인정하는 것은 어려울 수도 있지만, 나는 모든 죄인들을 환영하여 그들의 죄의 사슬로부터 해방시켜 준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너희는 지금 성 파우스티나 수녀님의 일기에서 몇 구절을 읽고 있다. 대림 시기를 위해 이 일기와 같이 더 많은 영적 독서를 할 수도 있는데, 이는 성인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성인의 삶을 따르는 것은 좋은 본보기가 된다. 이것은 너희의 영적인 생활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며, 이를 통해 천국으로 준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수 있다. 거룩함을 얻으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은 모든 사람의 목표이지만, 개선을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같은 자리에 머무르게 될 것이다. 하루에 몇 페이지라도 읽는다면 성인들이 삶의 문제들을 어떻게 다루었는지 통찰력을 얻게 될 것이다. 그들의 경험 또한 너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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