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월 26일 화요일

2016년 1월 26일 화요일

 

2016년 1월 26일 화요일 (성 티모테오와 성 디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 복음에서 나는 내 제자들을 두 명씩 보내어 사람들에게 전하여 하느님의 나라에 대한 나의 사명을 믿게 하였다. 그들에게 돈이나 음식, 너무 많은 옷을 가져가지 말라고 했다. 그들은 마을에 가서 평화가 있는 한 집에 머물러야 한다. 제자들은 그 집에서 식사와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데, 내 수확의 일꾼은 임금을 받을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나의 제자들이 내가 들어가 말씀을 드리기 전에 각 도시나 마을을 준비했다. 아들아, 너는 20년 넘게 여행하며 말하고 하느님의 말씀을 전해 왔다. 복음에서 많은 유사점을 발견할 것이다. 너와 네 부인은 마치 내 제자들처럼 한 쌍으로 여행한다. 사람들에게 교통비, 식사 비용, 숙박비를 받는다. 수당을 위해 돈을 받지 않고 책과 DVD 판매로 이익을 얻지도 않는다. 나는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고 그렇게 오랫동안 모든 여행 문제를 견뎌낸 너의 사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네 좋은 행위에 대한 보물을 하늘에 쌓고 있다. 다른 사람들도 너처럼 기꺼이 해주기를 바란다. 수확은 풍성하지만, 너처럼 할 의향 있는 사람은 적기 때문이다. 영혼들의 수확을 주관하시는 분께서 포도원에 더 많은 일꾼들을 보내시도록 기도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동부 여러 지역에서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것에 대해 들었을 것이다. 다소 숨겨진 이야기는 수십억 달러의 피해를 초래한 해안 홍수에 관한 모든 이야기이다. 따뜻해지는 기온으로 많은 눈이 녹으면서 더 큰 홍수가 발생할 것이기 때문에 홍수는 끝나지 않았다. 목숨을 잃은 사람이나 재산 피해로 집을 잃은 희생자들을 위해 계속 기도해주어라. 심판 전에 준비할 시간이 없었던 갑작스럽게 죽은 모든 영혼들을 위한 배보기도를 드려라. 이번 폭풍의 주요 부분은 2016년 1월 22일에 강타했는데, 이는 미국에서 낙태를 합법화한 대법원 판결 기념일이다. 워싱턴 D.C. 자체 위로 이 결정에 대한 처벌의 연관성을 볼 수 있다. 나는 너희가 낙태 법을 바꾸지 않고 죄를 뉘우치지 않으면 미국은 재앙과 나라의 장악으로 크게 고통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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