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월 30일 토요일
2016년 1월 30일 토요일

2016년 1월 30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물이 많은 곳은 식물과 나무와 관목을 지탱하여 복을 받는다. 비를 위해 물을 조절해야 할 수도 있다. 삶 속에서 너희는 오염된 물도 있고 맑은 물도 가지고 있다. 나와 함께할지 악마의 길을 택할지는 너희 선택이다. 내 창조의 영광을 이해한다면, 너희 부모님을 통해 내가 너희를 지으셨기 때문에 나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삶과 영혼을 주는데, 나와 함께 좋은 삶을 살 수도 있고, 나의 사랑을 무시하며 악한 삶을 살 수도 있다. 천국 또는 지옥의 영원한 목적지를 선택하듯이 삶을 택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배에서 잠들어 있을 때 사도들을 그들의 작은 믿음 때문에 꾸짖었다. 그래서 나는 깨어나 바다를 잔잔하게 만들어 나의 기적을 통해 진정으로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며 약속된 메시아임을 알게 했다. 내가 사도들을 시험한 것처럼 너희 모두는 삶의 시련에 의해 시험받는다. 아담의 죄 이후로 너희 모두는 땀 흘려 일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집과 식사를 마련해야 한다. 너희가 가진 모든 것은 내가 준 것이며, 나는 너희의 생존을 위해 돕고 있다. 두려움, 불안, 걱정은 악한 자로부터 온다는 것을 기억하라. 어떤 시련 속에서 삶을 잃는 것에 대한 인간적인 두려움을 느낄 수도 있지만 나에게 기도하면 나의 천사들이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만약 나에 대한 완전한 믿음이 있다면 어떠한 악, 해 또는 질병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를 너무나 사랑한다고 믿는다면 신앙으로 나를 부르면 도울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믿음의 선물을 가지고 있다면 나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며 아무런 두려움이 없을 것이다. 심지어 나와의 믿음을 위해 순교하라고 불린다고 해도, 나는 너희의 고통을 최소화하고 즉시 성인이 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부인하지 마라. 왜냐하면 내가 항상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는 충실한 자들은 언제나 그들의 사명을 수행하게 되어 기쁘며, 나와의 사랑 때문에 모든 것을 행한다. 매일 평화와 기쁨 속에서 살아가면서 기도와 더불어 나의 더 큰 영광을 위한 선행에 시간을 사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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