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2월 13일 토요일

2016년 2월 13일 토요일

 

2016년 2월 13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네가 이해하지 못하는 세상에서 듣는 것에 대해 조심해야 한다. 나는 너에게 이 주제들을 연구하고, 이것들이 사실이고 입증될 수 있다면 내게 도움을 청하여 이해를 돕도록 부른다. 복음서에는 내가 세리였던 레위를 불러 모은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나중에 나는 그를 마태오라고 불렀고, 너는 성령의 영감으로 그가 쓴 복음서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내 사도들은 나의 공생애 동안 나와 함께 있었다. 나는 그들을 두 명씩 보내어 경전 속에서 사랑의 말씀을 전파하고, 나에게 임할 왕국이 다가오는 것을 설교하도록 이끌었다. 내가 사도들을 부른 것처럼, 지금도 세례를 받은 신실한 자들을 불러 내 말을 나누고 믿음으로 영혼을 개종시켜 지옥으로부터 구원하게 하려고 한다. 네가 이번 사순기에 정화되고 깨끗해지고 있다. 나는 너를 나의 아들아, 세상의 종말을 준비하기 위해 특별한 임무로 부르고자 했다. 너는 내 말을 전파하고 피난처를 준비하는 두 가지 임무에 충실했다. 다가오는 것에 대해 어떤 두려움도 갖지 마라. 내가 나의 피난처에서 널 보호해 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사순기 동안 몸을 위한 속죄나 고통으로 단 것을 먹지 않기로 선택할 수 있다. 식사 사이에 금식하고, 육체의 욕망을 억제하여 영혼이 몸을 통제하도록 하기 위해 속죄를 선택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일요일을 속죄가 없는 날로 선택한다. 그러니 내 고통에 진실하기 위해 단 것을 먹지 않도록 자신을 용서해라. 또한 친구로부터 인간의 진화는 스스로 일어날 수 없다는 더 많은 증거를 들었을 것이다. 무에서 생명이 형성되거나 종이 변하는 가능성은 천문학적이다, 즉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혼돈 속에서 질서가 나타나는 가능성도 과학적으로 동일하게 불가능하다. 너의 자녀와 어른들이 우리 세계 창조를 부정하는 잘못된 과학을 가르치는 무신론자들에게 세뇌당하고 있는 것이 슬프다. 이 무신론자들은 다윈주의나 빅뱅 이론을 증명할 방법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대학과 학교에 이론을 사실로 가르치도록 강요한다. 이러한 이론은 모두 우리 창조를 부정하고 나의 존재를 부인하기 위한 수단이다. 사람들이 너를 받아들이지 않거나 사회에서 조롱하더라도 이 거짓말들을 믿을 필요는 없다. 나는 네 마음을 알고 있으며, 인간보다 나를 더 믿어줘서 고맙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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