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5월 8일 일요일
2016년 5월 8일 일요일

2016년 5월 8일 일요일: (어머니날)
우리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성령의 힘으로 예수님의 어머니이고 유대인 방식으로 아들을 키우는 것을 축복받았다. 나는 나의 모든 신실한 자녀들의 복되신 어머니이며, 모든 어머니들이 본받아야 할 모범적인 어머니이다. 이것은 믿음 안에서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는 모든 어머니를 기념하는 기쁜 날이다. 너희의 아이들에게 매일 기도하도록 격려해주고 특히 묵주기도를 바르게 하고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일요일 미사에 참석하게 하라. 네 어머니들이 젊어서 죽는 슬픔을 느끼지 않기를 기도한다. 나의 아들 예수님은 인류의 모든 죄 때문에 죽어야 할 사명을 가지고 계셨다. 그의 죽음은 사탄과 죄 자체를 물리치는 것이었다. 아름다운 햇살 좋은 이 날에 기뻐하라, 꽃들이 하느님의 창조가 풍성하게 쏟아지는 것을 보면서 말이다. 어머니들은 아이들과 삶과 사랑을 나누는 것에 기뻐해야 한다. 너희의 자녀들, 손자손녀 심지어 증손자들에게까지 주신 모든 생명의 은사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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