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6월 11일 토요일
2016년 6월 11일 토요일

2016년 6월 11일 토요일 (성 바르나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 독서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니, 내가 내 신실한 백성을 또한 모든 나라로 나가 나의 복음과 부활의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한다. 아들아, 네가 많은 곳으로 가서 나의 사랑과 회개의 메시지를 전하는 나의 부름에 응답했다는 것을 보니 기쁘다. 선교사처럼 모든 나라로 나가 영혼들에게 다가가 그들을 개종시키는 것은 쉽지 않다. 내 말은 그것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어야 하며, 그들은 내 말씀대로 행동해야 한다. 너희 세상에는 오늘 큰 악이 있으며, 너희 죄의 회개가 절실히 필요하다. 사람들이 고백성사를 통해 나에게 와서 죄 용서를 구하도록 격려해라. 나는 나의 모든 자녀를 사랑하며, 그들의 영혼을 모두 구원하기 원한다. 만약 너희가 죄를 뉘우치고 나를 삶의 주인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나와 함께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이 환상을 보면 나와 함께 천국에 있는 모든 영혼들을 볼 수 있다. 네 주변에는 많은 영혼이 있으며, 나는 네가 믿음 안에서 다가가 가능한 한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원한다. 악마와 나는 모든 영혼을 놓고 싸우고 있다. 이것이 내가 내 백성이 죄인들이 나를 알고 사랑하고 섬기도록 돕기를 바라는 이유이다.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나의 자녀들도 매일 기도하고 주일을 예배하면서 나와 함께 사랑하기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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