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6월 22일 수요일
2016년 6월 22일 수요일

2016년 6월 22일 수요일: (성 요한 피셔 & 성 토마스 모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들아, 오늘 성 요한 피셔 축일에 네가 특별히 관심을 가져야 할 이유는 그분이 너희 교구의 주보성인이시고, 잉글랜드 로체스터의 주교였기 때문이다. 또한 너는 성 요한 피셔 대학을 졸업하여 화학 학위를 받았지. 성 요한 피셔께서는 이혼에 관한 교회 법률을 바꾸려는 왕에게 맞섰다. 그는 목숨이 위태로울 지경에도 불구하고 왕의 요구를 거부했다. 네가 바로 그 성인들이 처형되기 전에 갇혀 있던 탑 안에 있었단다. 천국에는 자신의 믿음을 포기하기보다는 순교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많은 성인이 있구나. 내 이름 때문에 죽는 데에는 특별한 용기와 믿음이 필요하다. 복음 말씀은 오늘날 나의 모든 성인과 충실한 신자들에게 그들의 자비로운 행위를 통해 좋은 열매를 맺고 있다는 증거이다. 나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행동이나 결과로 선량한 사람과 악한 사람을 구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착한 나무는 좋은 열매만 맺을 뿐이고, 악한 사람은 대부분 악행만을 저지른다. 그리스도인은 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나의 제자임을 진정으로 드러낼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천장 전체가 얼음송이로 뒤덮여 있을 정도로 악한 기운이 가득 찬 방을 보여주고 있다. 전에 경고했듯이, 악의 존재를 알리는 징후 중 하나는 방 안의 깊은 냉기라는 것을 말이다. 이 얼음송이와 추위 또한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 차가운 마음을 상징한다. 많은 사람이 심지어 나에 대해 생각조차 하지 않고 살아갈 뿐이고, 하물며 나를 사랑하는 것은 꿈도 꾸지 않는다. 나와 무관심한 태도는 내가 입에서 토해내고 싶은 냉담하고 미적지근한 마음의 징후이다. 나는 영혼들이 뜨겁거나 차가운 편이기를 바라지만, 무관심은 진정으로 나를 모욕하는 것이다. 삶 속에서 나를 인식하는 사람들은 나의 도움과 은총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너는 내 성체를 묵상하면서 내가 빵의 모습 아래 몸 안에서 진정으로 현존하고 있다는 것을 믿는다.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신자들은 매일 미사에 참석하여, 그리고 매일 경배하며 나와 가까워지려고 노력한다. 네 사제들이 설교에서 나의 실제 존재에 대해 사람들에게 더 많이 가르치기를 기도한다. 사람들이 그것을 배우지 못하면 어떻게 내 실제 존재를 알 수 있겠느냐? 나는 곧 모든 죄인들을 깨우고 그들이 반성하고 삶을 변화시킬 기회를 주기 위해 경고를 보낼 것이다. 적그리스도의 환난이 그들 모두를 시험하기 전에 말이다. 계속 기도하며 영혼, 특히 가족 속에서 길을 잃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노력해라. 나를 사랑하고 죄를 회개하는 사람들은 천국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경고 후에도 나를 무시하고 죄를 회개하지 않는 사람은 지옥으로 가는 길에 서 있다. 이 세상의 걱정과 즐거움에 너무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내가 너희가 나를 위해 하는 모든 일들을 통해 네 삶을 인도하도록 해라.”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