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8월 14일 일요일

2016년 8월 14일 일요일

 

2016년 8월 14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환시는 마치 내 은총의 기적과 같아서 사람들의 마음을 큰 기쁨으로 감동시켜 축구 경기장에서 나와 교회 미사로 들어가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성령을 통해 나의 사랑이 사람들에게 닿기를 나는 바라는 방식이다. 사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나를 사랑할 자유 의지를 주었지만, 강요하지는 않는다. 이처럼 나를 사랑하느냐 마느냐의 선택은 분열로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기로 하는지에 대한 것이다. 너희가 내게 굳건한 믿음을 가질 때, 나는 너희가 행동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의미한다. 네 마음이 나의 사랑으로 불타오를 때는 심지어 나와 함께하지 않는 사람들에게조차 그 사랑을 나누고 싶을 것이다. 바로 이러한 사랑이 너희에게 내 말씀을 받아들일 준비가 된 사람들을 전도하려는 욕구를 주는 것이다. 나는 세례와 견진성사 때 모든 자녀에게 전도를 위한 은총을 준다. 그러니 오늘 복음을 들으면서 성령의 불꽃이 너희 마음과 영혼에 들어오게 하라. 미국은 정신적인 쇄신이 필요하고, 그것은 바로 너희 기도와 행동을 통해 네 나라를 나의 사랑으로 불태울 수 있을 것이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심지어 모든 분열 속에서도.”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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