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9월 4일 일요일

2016년 9월 4일 일요일

 

2016년 9월 4일 일요일: (성모 테레사 성녀 시성식)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내가 너희에게 교회의 안으로 들어오는 이 아름다운 천국 계단을 보여주고 있다. 네가 나를 경건하게 영성체 할 때마다 내 실제 존재 속에서 천국의 맛을 보게 될 것이다. 오늘 복음에서 나는 직접적으로 너희 가족들에게 분열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각 사람이 자신의 자유 의지로 나를 받아들일지 말지를 선택해야 한다. 어떤 사람은 나를 따르기로 선택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나의 가르침의 나머지 부분은 내 신자가 되기 위한 비용을 계산하는 것을 의미한다. 진정으로 나의 제자가 되려면 네 삶의 주인으로서 내가 너희 안에 들어오도록 해야 한다. 나는 너희가 자신을 죽이고 매일 하는 모든 활동에서 나를 인도하게 함으로써, 내가 너희에게 가지고 있는 사명을 완수할 수 있다. 사랑으로 내게 모든 것을 바치면 이웃을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다. 나의 사랑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도 좋다. 사람들에게 기부하는 것은 좋지만 육체 노동이나 누군가를 돌보는 것은 심지어 너희를 안락 지대에서 벗어나게 할 수도 있는 더 큰 단계의 사랑이다. 사람들이 서로 돕기 위해 손을 내밀면 천국에 보물을 쌓아두는 것이니, 언젠가 나의 천국 계단을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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