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2월 4일 일요일
2016년 12월 4일 일요일

2016년 12월 4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대림 시기는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시간이지만 너희 영혼을 죄를 고백하고 나 그리고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마음을 바꾸어 준비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바리사이들은 또한 내가 백성에 대한 그들의 권위를 위협했기 때문에 나를 조롱했다. 나는 십자가에서의 나의 희생으로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왔지만, 바리사이는 설교한 것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위선자였다. 그들은 돈과 명예와 힘에만 관심이 있었다. 또한 나는 죄가 없었기에 너희에게 본보기가 되도록 신인간으로서 왔다. 네가 죄를 짓더라도 사제를 통해, 그리고 사제 안에서 나에게 죄를 고백함으로써 영혼을 회복할 수 있다. 나의 용서를 구하고 나를 모욕하는 죄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라.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죽음의 죄에 빠진 검은 영혼 대신 순수한 영혼들을 보고 싶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요한 성인이 요르단 강에서 나에게 세례를 주는 것을 보고 있구나. 너희는 이스라엘의 같은 곳에 가본 적이 있다. 그 장면은 사막 속 황량한 장소였고 죄를 뉘우치는 것에 대해 생각하기 좋은 곳이다. 요한 성인은 구약 시대 예언자들의 마지막이었으며, 나의 임무를 준비하는 사막에서의 나의 선구자였다. 요한 성인은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나는 성령으로 세례를 주기 위해 왔다. 너희의 현재 세례는 나의 희생이 나의 피 값으로 너희 영혼을 구원했기 때문에 가능하다. 너희의 세례는 너희를 믿음 안으로 인도한다. 일부 부모가 자녀에게 세례를 주지 않는 것은 슬픈 일이다. 이런 경우에는 욕망에 의한 세례도 있을 수 있다. 부활절 밤 미사와 세례 예식에서 너들은 악마와 그의 모든 유혹을 부정하고 있다. 이 성사는 나를 위해 영혼을 주장하는 구원의 의식이다. 한 마디로, 오늘은 뉘우치고 죄를 후회하는 것에 관한 것이다. 네가 악마가 너희 영혼을 훔쳐갈 수 없도록 기도 속에서 내게 가까이 다가가라.”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