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1월 2일 월요일
2017년 1월 2일 월요일

2017년 1월 2일 월요일: (성 바실 & 성 그레고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세례자 요한이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불렀던 나를 위해 길을 예비했던 것에 대해 읽고 있구나. 네가 주현절에 동방박자들이 오는 것을 준비하는 것처럼, 독서들은 곧 시작될 나의 지상 생활의 새로운 단계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내가 열두 살 때 성전에서 가르치셨던 것 외에는 내 젊음에 대한 기록이 거의 없다. 지금 환시 속에서 나는 너희에게 또 다른 강림을 상기시켜주고 있는데, 네가 고난 시대에 이어지는 나의 경고 체험 속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바로 이 시련 동안 내가 천사들에 의해 보호받는 많은 피신처로 내 신실한 자들을 인도할 것이다. 네가 가장 외딴 곳이라도 사용할 것이니, 마치 탄생 때 마구간을 사용했던 것처럼 작은 피신처 건물을 보고 있을 것이다. 너희의 피신처는 소박할 수 있지만 나의 천사들이 보호소와 음식과 물과 침대 그리고 따뜻하게 지낼 연료를 공급해 줄 것이다. 무엇을 먹고 마실지, 어디에 머물지에 대해 걱정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네 필요를 채워줄 것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매일 성체를 모시는 것까지도. 악한 자들을 모두 지옥으로 내쫓으면서 승리하여 올 때 너희는 기뻐할 것이다. 그리고 보상으로서 나의 신실한 자들을 위해 평화의 시대를 준비하겠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네 대통령 당선인은 축구팀처럼 팀으로 내각을 신중하게 선택했다. 그들은 모두 제자리에 있고 상원 승인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 너희는 여전히 현재 대통령에 의해 통제받고 있는데, 그는 대통령 당선인 앞에 최대한 많은 장애물을 던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대통령 당선인의 안전을 위해 계속 기도해주고 취임을 막기 위한 계엄령이 없기를 바란다. 네가 사회주의 정부를 제거하기 위해 수년간 기다려왔다. 현재 대통령은 그의 모든 프로그램이 무너질까 봐 두렵고, 대통령 당선인이 자신의 행정 명령을 쓸 수도 있다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대통령이 되려는 대통령 당선인을 막기 위한 세계 사람들의 마지막 발악에 주의하라. 그들은 여전히 취임식 방해를 계획하고 있다. 악한 자의 행동에 대한 나의 개입을 기도해주어, 내가 너희 나라를 위해 천사들이 승리할 수 있도록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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