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1월 13일 금요일

2017년 1월 13일 금요일

 

2017년 1월 13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중풍병자와 그를 데려온 사람들의 믿음에 감동받았다. 그들은 내가 그를 고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군중이 너무 많아서 나 앞에서 지붕을 뚫어 그를 내려보냈다. 나는 중풍병자에게 ‘네 죄가 사해졌다’고 말씀하셨다. 거기에 있던 사람들은 오직 하느님만이 죄를 용서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신성 모독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들은 알지 못했지만, 진실로 나는 하느님의 제2의 인격이다. 나는 먼저 그 사람의 영혼을 치유하고 그의 죄를 사해 주는 것을 염려했기 때문이다. 그래야 그의 영혼이 구원받을 수 있다. 그런 다음 하늘 아버지로부터 나의 권위를 보여주기 위해 중풍병자에게 돗자리를 들고 집으로 가라고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그 사람의 믿음이 그를 구원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내가 그 사람의 마비를 고칠 수 있다는 것에 놀랐지만, 또한 나 자신이 그의 죄도 용서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라. 치유하는 사람은 병든 사람을 고칠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아픈 사람 역시 자신을 고칠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믿음이 없으면 어떤 치유도 이루어질 수 없다. 이것은 왜 나의 고향 나자렛에서 사람들을 고치지 못했는지 이유이다. 그들은 내 치유 능력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를 신뢰하라, 그러면 내가 너희의 죄를 용서하고 너희의 병을 치료해 주겠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나라가 UN 대사가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더 많은 권리를 선언하는 UN 결의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었을 때 이스라엘을 변호하지 않았다. 분쟁 지역에서 이스라엘이 정착촌을 건설하는 것을 금지한다. 너희 현재 대통령도 파리 평화 협정을 이용하여 팔레스타인이 점유한 이스라엘의 신성한 장소를 더욱 선호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너희 현재 대통령의 이러한 행동은 하마스와 다른 테러분자들을 부추겨 이스라엘에 대한 봉기를 시작하게 할 것이다. 이것이 왜 너희가 그 사람들에게 총을 쏘는 군인들을 보고 새로운 봉기가 일어나고 있는지 이유이다. 너희 현재 대통령은 간접적으로 이스라엘에서 또 다른 전쟁을 일으키게 될 것이며, 그는 이스라엘의 방어를 위해 나서지 않을 것이다. 두 파벌 사이에 문제를 일으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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