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1월 20일 금요일
2017년 1월 20일 금요일

2017년 1월 20일 금요일: (취임식)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나라가 이전 정부에 의해 너무나 많은 방식으로 제약을 받아왔다. 이제 새로운 통치 방식을 보게 될 것이다. 여전히 의회 내 세계주의자들이 새 대통령의 계획을 늦추거나 제한할 가능성이 있다. 무신론자들이 억압해 온 일부 종교적 자유를 회복하기 위해 너희는 새로운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할 것이다. 또한, 헌법에 따라 행동할 좋은 대법관이기도 해야 한다. 경제가 개선되고 특히 중산층을 포함한 모든 계층의 사람들이 이익을 얻게 될 것이라는 낙관적인 분위기가 있다. 새 대통령의 취임 연설과 그가 통치하려는 계획을 보게 될 것이다. 다시 한번, 나는 미국 국민에게 한 약속을 지키도록 돕기 위해 그를 은총으로 축복하고 있단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새 대통령이 취임 선서를 할 수 없게 막는 계엄령이 시행되지 않은 것이 복이다. 너희 대통령은 매우 야심찬 의제를 가지고 있으며 정부를 국민에게 되돌리기 위해 나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그가 내 이름을 부르는 것을 들었고, 너희 목사님들과 사제들은 우리 나라에 대한 나의 도움을 간구하기 위한 좋은 성경 구절들을 인용했다. 나는 이미 천사들이 너희 대통령을 보호하고 있다고 말했었다. 국방, 기반 시설, 무역 협정 및 일자리를 개선하기 위해 새 대통령과 함께 노력할 수 있도록 의회 구성원들을 위해 기도해라. 그는 중산층을 돕고 참전 용사를 돌보려고 하고 있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기 위한 그의 성공을 계속해서 기도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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