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1월 29일 일요일

2017년 1월 29일 일요일

 

2017년 1월 29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의 복음은 행복한 이들(산상수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나는 교만함이 너무 심한 사람들에 대해 말하고 싶구나. 내가 어떻게 교만한 자들을 낮출 수 있는지 너희는 알지, 그리고 내 자녀들이 자랑하지 않고 더 겸손해지기를 바란다. 비록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더라도, 잘하게 된 것은 나에게 공을 돌려야 한다. 나는 너희의 일에 재능을 주었고, 물건을 살 돈이 생기게 해주었다. 부자가 되려고만 돈을 쌓아 두지 말고 가진 것을 나누어라. 죽어서 가져갈 수 없으니 말이다. 내가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인간적인 기준으로는 불가능한 것조차도 할 수 있었던 나의 겸손함을 본받도록 해라. 내 법을 지키면서 천국에 갈 자격이 있도록 일하는 데 삶의 초점을 맞춰라. 나는 죄인들이 천국에 가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다. 그러니 나에게 믿음을 주신 것에 대해 찬양과 감사를 드려라, 그래야 너희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네 죄를 회개하고 고해성사로 나의 용서를 구하면, 천국에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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