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31일 화요일

2017년 1월 31일 화요일

2017년 1월 31일 화요일: (성 요한 보스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긴 복음은 나에게 그들을 치유할 수 있다고 믿는 두 사람에 대한 이야기였다. 회당 관리자는 먼저 죽어가는 딸을 치료해 달라고 내게 청했다. 우리가 그의 집으로 가는 길에 열두 해 동안 혈병이 있는 여자가 나의 옷자락을 만져서 치유받았다. 그녀는 나를 만지면 낫겠다고 믿었다. 그녀는 나를 만진 후 출혈이 그치면서 자신의 믿음으로 보상을 받았다. 그녀의 믿음 때문에, 나는 또한 영적으로도 그녀를 치료했다. 열두 살 된 딸이 죽었을 때, 나는 사람들을 내쫓고 소녀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 사람들은 놀랐지만 이것은 회당 관리자의 믿음에 대한 또 다른 보상이었다. 나는 나의 치유 능력에 대해 믿음이 있는 사람들만 고쳤다. 이러한 죽은 자의 치료는 오늘날 너희 세상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치유 능력을 가진 사람이 충분히 믿으면, 나도 사람들을 다시 살릴 수 있다. 치료받고 싶은 사람은 또한 내가 그를 고칠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내 이름으로 기적적인 은총을 통해 누군가가 치유될 때마다 찬사와 감사를 드려라. 나를 신뢰하면 영혼과 육체 모두 더 많은 치유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낙태와 안락사, 동성 결혼을 권리로 옹호하는 자유주의 세력을 보고 있다. 이것은 나의 다섯 번째 및 여섯 번째 계명에 완전히 반대되는 것이다. 가톨릭 신자들이 낙태에 맞서고, 안락사에 맞서고, 동성 결혼에 맞서면 사람들의 권리를 침해한다고 비판받는다. 그러나 너희는 실제로 사람들이 내 법을 따르도록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낙태와 자비로운 살인과 동성 행위는 모두 좋든 싫든 치명적인 죄이다. 나의 법을 위반하는 사람은 심판 때 나에게 답해야 할 것이다. 더 많은 백성이 이러한 죄를 받아들이거나 용납하면 너희는 미국에 대한 내 심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이 파괴적인 지진과 그 뒤따르는 거대한 쓰나미 물결은 너희의 죄악된 나라에 닥칠 벌의 종류이다. 많은 사람들이 다가오는 재앙으로 죽게 될 것이며, 너희는 갑작스럽게 심판을 준비하지 못한 채 죽을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너희 사회는 매년 더 악해지고 있으며 나의 분노가 미국에 임박했다. 시간을 갖기 전에 회개하고 내 죄를 용서받으라. 너희는 환난으로 이어질 주요 재앙을 보게 될 것이다. 생명이 위협받을 때 나에게 도움을 청하여 나의 피난처로 가라. 나의 천사들이 너희를 보호하고 나의 피난처에서 너희의 필요를 채워줄 것이다. 내 계명을 지키는 것이 내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천국으로 가는 길이다. 내 법을 따르기 위해 비판받더라도 걱정하지 마라, 왜냐하면 너희에게 보상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제니퍼의 잃어버린 아기를 위하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자궁에서 아이를 잃는 것은 어머니에게 충격적인 경험이 될 수 있다. 너희 모두 친절한 말과 기도로 제니퍼를 위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죽은 아기를 자궁에서 제거하는 것은 고통스러운 시간이 될 것이다. 충분히 슬픔을 애도한 후, 그녀는 다른 아이를 다시 갖거나, 그것이 받아들일 수 있다면 입양을 고려할 수도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아이들을 갖고 싶어하지만 여자가 나이가 들면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건강한 아기를 위해 내게 기도하는 것을 신뢰하고 나는 너희의 요청에 응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