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4월 10일 월요일

2017년 4월 10일 월요일

 

2017년 4월 10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성주간에 너희는 내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또 다른 글을 읽게 될 것이다. 마리아가 값비싼 기름으로 내 발을 바르자 유다는 그 기름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줄 수 있었겠다고 말했다. 나는 그녀가 곧 다가올 나의 장례를 위해 나에게 기름을 바르고 있다고 말씀드렸다. 나는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킨 라자로의 집에 있었다. 또한, 그의 기적적인 생명 회복이 많은 사람들이 나를 믿게 했기 때문에 유대 지도자들도 라자를 죽이고 싶어했다. 이번 주는 나의 죽음과 부활이라는 파스카 신비에 참여할 것이므로 특별 기도와 금식으로 보내야 한다. 내가 하느님-사람이 된 온전한 목적은 흠 없는 수컷 파스카 어린 양으로서 내 생명을 희생하기 위해서였다. 나 자신을 성부께 바치는 나의 희생은 인류의 모든 죄를 위해 드릴 수 있는 가장 완벽한 희생이다. 아담 한 사람 때문에 세상에 죄가 들어왔다. 이제, 나 안의 한 분이신 예수님으로 인해 죄는 정복되고 있다. 죽음은 이 죄의 결과이며 나는 부활로 죽음을 정복하고 있다. 내가 라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키기 전에 마르타에게 ‘나는 모든 영혼을 위한 부활과 생명이다’라고 말씀드렸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백성들아, 너희 군인들과 정치인들은 이란과 시리아 그리고 러시아가 어떤 조약도 지킬 것이라고 생각하는 순진한 사람들이다. 그 나라들은 여전히 줄이지 않은 화학무기와 핵폭탄을 가지고 있고, 이란은 아직도 핵폭탄 제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란은 너희 돈으로 테러 위협을 더욱 증대시키고 있다. 시리아는 여전히 자국민들을 폭격하고 있으며 심지어 가스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사용되던 병원까지 공격하고 있다.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싸우는 다양한 세력들은 구별하기 어렵다. 러시아와 미국의 기술 전문가들 모두 이러한 전쟁의 반대편을 돕고 있다. 미국이 러시아, 이란 그리고 시리아와의 전쟁에 휘말리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너희 소위 동맹국들은 또 다른 길고 비용이 많이 드는 전쟁에 휘말리고 싶어하지 않는다. 너희 대통령은 그들이 스스로 방어를 위해 돈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 옳다. 현재의 전투가 더 큰 전쟁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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