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4월 18일 화요일
2017년 4월 18일 화요일

2017년 4월 18일 화요일: (메리 피르포의 장례 미사)
메리 피르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들 존 신부가 제 장례 미사를 드릴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사제 어머니로서, 저는 아들이 제가 군 복무했던 것보다 훨씬 오랫동안 봉사하는 것을 매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존 신부가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가족 모두를 아주 많이 사랑하지만, 특히 존 신부를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장례 미사에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고, 말년에는 저를 돌봐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캐롤의 어머니처럼 예수님께서 제게 오셔서 데려가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녀 또한 97세쯤에 돌아가셨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라며,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 백성들아, 너희 동맹국들과 군인들은 이라크 도시에서 ISIS를 몰아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민간인을 뒤에 숨기기 때문에 뿌리 뽑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이러한 전투에서는 누가 어느 지역을 통제하는지 명확한 경계선이 없다. 너무나 많은 은신처가 있기 때문에 ISIS를 거리마다 제거하기 어렵다. 너희 군인들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적들이 건설한 수많은 동굴에서 ISIS를 몰아내는 데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다. 너희 대통령은 드론과 공군 지원을 통해 현지 군대를 사용할 때 지상군 투입을 원하지 않는다. 중동에서의 이러한 전쟁은 명확한 승리 없이 수년 동안 계속되어 왔다. 파벌들이 싸움을 계속하려 할 때는 평화를 이루기 어렵다. 사탄이 악한 방법으로 증오를 살리고 있는 곳에서 평화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미국에서도 여전히 작은 테러가 일어나고 있고, 너희 정치인들은 그것을 본래 이름대로 부르기를 거부하고 있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