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6월 13일 화요일
2017년 6월 13일 화요일

2017년 6월 13일 화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성 안토니오는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아들과 딸들아, 너희 중 일부는 이탈리아 파도바에 있는 나의 무덤을 방문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진동이나 약간의 전기 충격을 느낀다고 한다. 너희 한 명의 신부는 내 무덤에 손을 대자 두 번 쓰러졌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물건을 찾도록 도왔다. 14일간의 크루즈를 떠나기 전에 분실된 수하물을 찾았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아내는 사라진 귀걸이와 유리 조각 한 점을 나타내 달라고 두 번 기도했고, 실제로 그것들은 이전에는 없었던 곳에 나타났다. 나의 축제를 포함하여 물건을 찾는 성인이 누구인지 딸에게 상기시켜 주었을 때 내가 유머 감각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물건을 찾으려면 나를 진심으로 믿어야 한다. 너희가 기도 응답에 대해 여러 번 감사했던 것도 안다. ‘분실물 습득’의 가장 좋은 이야기는 탕자의 비유이다. 아들은 상속금 일부를 가져다가 죄악적인 생활로 흥청망청했다. 그러고 나서 그는 용서를 구하기 위해 아버지에게 돌아왔다. 아버지는 그가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온 것을 기뻐하셨다. 그의 아들은 죄 속에서 길을 잃었고, 이제는 용서 안에서 발견되었다. 나는 너희의 사라진 귀걸이를 찾아 달라는 요청을 들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복음과 같이 너희는 땅의 소금이자 빛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모든 사람에게 너희의 믿음과 나의 사랑을 나누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믿음을 스스로 간직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야 한다. 마치 램프대에 불을 놓아 온 방을 밝히듯이, 너희 또한 내 좋은 소식을 전파함으로써 세상에 빛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바구니 밑에 너희의 빛을 숨기지 말고 거리로 나가 나의 사랑 메시지를 선포해야 한다. 너희는 나의 사랑의 빛나는 본보기가 되어야 하며, 사람들이 너희의 증언으로 나를 알고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먹여 주시고 천국으로 가는 길을 밝혀 주신 것에 대해 찬양과 영광을 드려라. 나는 매일 거행하는 성체성사 안에서 나의 진정한 생명의 빵인 너희 자신을 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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