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12월 6일 수요일
2017년 12월 6일 수요일

2017년 12월 6일 수요일: (성 니콜라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가난하고 어린 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주던 성 니콜라스를 기념하며 축제를 벌이고 있구나. 이것은 크리스마스에 가족과 친구에게 선물을 주고받는 너희의 전통의 일부이다. 복음서에서 나는 병자들과 눈먼 자들을 치유했었다. 그러고 나서 나와 함께 있던 사람들에게 사흘 동안 먹을 것을 주려고 했다. 그래서 빵 일곱 조각과 물고기 두 마리를 불려 모든 사람이 배불리 먹게 했고, 그래도 바구니 일곱 개 분량의 남은 음식이 있었다. 그때도 사람들은 음식물을 허비하지 않았다. 이것은 내가 매 미사 때 모든 사람에게 내 몸과 피를 나누어주는 성체를 주는 징표이다. 나의 은신처에서도 너희 생존을 위해 식량, 물, 연료를 불려줄 것이다. 만약 사제가 없다면 나의 천사들이 너희에게 매일 성체를 가져다 줄 것이다. 오직 성체만으로도 살아남을 수 있다. 이것은 육식보다 더 필요한 영적 음식이다. 나는 네 몸과 영혼에 무엇이 필요한지 아기 때문에 모든 필요를 채워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나이가 들면서 시력을 더욱 뚜렷하게 보기 위해 안경을 사야 할 수도 있다. 너희는 안경을 착용했을 때의 차이를 알고 있을 것이다. 만약 눈이 전혀 보이지 않는 장님의 입장이 되어보라. 나는 눈먼 사람들을 치유했고 그들은 물건을 볼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기뻤다. 영적인 눈으로 네 사명을 뚜렷하게 보도록 도와주는 나의 많은 방식을 기뻐하라. 너희의 나를 향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증진시킨다. 내 사랑에 감사함으로써 기도와 선행으로 나에게 감사를 드릴 수 있다. 배례에서 나의 실제 임재를 경배하러 올 때, 조용히 쉬고 나의 사랑의 말씀을 들을 기회를 갖게 된다. 나의 사랑은 너희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영혼과 정신 속에 진정한 평화를 가져다준다. 매일 내가 너희 위해 하는 모든 것에 대해 찬양과 감사를 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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