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12월 11일 월요일

2017년 12월 11일 월요일

 

2017년 12월 11일 월요일: (안젤로 ‘짐’ 스카란티노 장례식)

짐이 말했어: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렇게 제 마지막 파티, 즉 장례식과 리셉션에 와주셔서 기뻐요. 다들 제가 가장 좋아했던 말을 기억하죠: '만족하는 자는 미친놈이다.' 정말로 릴리와 가족들을 떠나기가 슬퍼요. 여러분 모두를 너무 사랑하거든요. 저는 하늘에서 여러분을 지켜보고, 여러분의 영혼을 위해 기도할 거예요. 일요일 미사에 참석하고 하느님께 기도하면서 여러분에게 좋은 본보기를 보여드렸어요. 만약 여러분이 하느님께 충실하면, 그분은 여러분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데 충실하실 거예요. 저는 암 때문에 지옥에서 연단을 겪었기 때문에 하늘에 있어요. 제 몸으로부터의 자유로움을 사랑하고, 릴리가 올 때가 되면 함께 춤출 준비가 되었어요. 저를 기억할 수 있도록 사진을 간직하세요. 그래야 여러분이 제 사랑을 항상 기억할 수 있을 거예요.”

예수님이 말씀하셨어: “내 아들아, 네 느낌은 내가 영혼들을 지옥에서 영원한 벌로 보내야 할 때 느끼는 것과 비슷하다. 나는 모든 영혼에게 용서를 구하기 위해 나에게 올 기회를 많이 주지만, 사람들의 자유 의지를 바꿀 수는 없어. 언젠가 나는 나의 경고를 보낼 것이니, 모든 죄인들이 지옥이 어떤 곳인지 볼 수 있도록 말이야. 몇몇 죄인들은 자신을 나보다 더 사랑할 때 이 악한 자들의 길에 놓여있어. 경고에서 지옥과 그들의 죄가 나에게 얼마나 불쾌감을 주는지 보는 것은 일부 영혼들을 깨울 것이지만, 모든 영혼이 변하는 것은 아닐 거야. 나는 나의 충실한 신자들에게 이러한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부탁한다. 왜냐하면 여러분의 끊임없는 기도는 가족 구성원들을 구할 수 있기 때문이야. 나는 모든 영혼들의 사랑을 구하지만, 일부 영혼들은 증오와 세상적인 것들에 대한 숭배로 가득 차서 나의 사랑의 말씀을 듣지 않으려고 해. 그들이 죽기 전에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일단 지옥에서 길을 잃으면 죽은 후에는 도움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야. 연대에 있는 영혼들도 여러분의 기도로 도울 수 있고 미사를 통해 도울 수도 있어. 사람들이 죽었을 때, 그들의 영혼을 위해 자비의 장례식을 기도할 수 있다. 또한 가족 구성원들을 위한 영혼들을 위해 성 미카엘기도문을 긴 형태로 기도하고 있구나. 계속해서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여러분의 거룩한 삶으로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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