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7일 수요일

2018년 2월 7일 수요일

2018년 2월 7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삶에서 많은 은사를 받았지만, 심판 때에는 너희가 그 은사와 시간을 어떻게 나누었는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지식과 총명이 있는 자라면 어리석은 사람을 낮추지 마라. 재물이 풍족한 사람은 가난한 사람을 무시하지 마라. 매우 믿음이 깊은 사람이면, 믿음이 적거나 없는 사람을 얕보지 마라. 겸손한 사람이면 교만하고 소란스러운 사람을 비판하지 마라. 나는 내 모든 백성을 똑같이 보며, 어떤 영혼도 다른 영혼보다 더 크지 않다. 은사가 많을수록 심판 때에는 더욱 많은 것이 기대될 것이다. 너희에게 주어진 은사는 오직 너희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니, 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그 은사를 나누어야 한다. 어려운 사람들을 보면 가능한 한 도와주어라. 너희가 은사와 재능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심판받게 될 것이다. 나는 마음속 깊은 곳을 보고 너의 행동 의도를 본다. 그러므로 매일 모든 것을 내게 바치고, 네 마음에 내가 할 일을 하도록 의도를 집중하기를 기도한다. 진심으로 기도할 뿐만 아니라, 모든 행동에 대해 좋은 의도를 가지려고 노력해야 한다. 나의 은총으로 완벽을 추구함으로써 너희는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 위에 서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너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며, 너희 모든 영혼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내가 너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여 죄로부터 너희를 해방시키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으니, 부디 회개하고 내게 용서를 구할 수 있다면 좋겠다. 나는 너희 영혼 문을 두드리고 있으니, 마음을 열어 나를 네 마음에 들여보내라. 일단 나를 받아들이면 풍성한 은총을 주어 너의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많은 이들이 생계 유지와 가족에게 식량과 안식처를 제공하는 삶의 시련으로 고통받고 있다. 내 도움을 청하면 믿음 덕분에 훨씬 쉬워질 것이다. 매일 나를 신뢰하고, 내가 너희 필요를 채워줄 것이다. 인생은 짧으니 나의 계명을 따르고 사람들을 위해 좋은 일을 바침으로써 나와 함께 영원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