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3월 22일 목요일

2018년 3월 22일 목요일

 

2018년 3월 22일 목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겨울을 대비하여 기도 모임 사람들과 함께 다음 연습을 준비하고 있구나. 석유 버너와 지하실 난방기를 꺼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벽난로를 위한 막대기와 통나무도 필요하고, 버너용 등유도 있어야 한다. 프로판 가스통과 함께 빵 오븐도 필요할 것이고, 식사를 위해 물을 데울 부탄 버너도 준비해야 한다. 음식도 미리 준비해 두어야 하겠다. 이제 우물을 파 놓았으니 세탁에 쓸 물은 걱정 없겠지. 추운 밤 하나를 대비하는 것뿐이니 따뜻한 옷이 필요할 것이다. 난방이 집 전체에 닿지 않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 잠을 잘 수 있도록 침대와 담요, 베개도 꺼내 놓아야 한다. 모든 계절을 이겨낼 수 있도록 자신들을 시험해보는 것은 좋은 일이다. 내 천사들이 너희의 피난처를 해치지 않도록 믿고, 내가 너희가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을 늘려주리라. 재정과 앞으로 필요하게 될 물건에 대해 나에게 찬양과 감사를 드려라. 사람들이 너희의 피난처로 올 때 말이다. 밤새 1시간마다 기도하는 사람이 있도록 잊지 마라.”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성주간에 가까워질수록 독서는 나를 죽이려 했던 바리사이들과 산헤드린 공의회에 집중될 것이다. 내가 ‘내가 누구인지’라고 말했을 때 사람들은 신성 모독으로 돌을 치려고 했다. 그들은 나의 기적들을 보았지만, 내가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믿고 싶어하지 않았다. 이것은 나 자신을 하느님의 어린 양으로서 십자가에 바치는 것의 일부였다. 십자가에서의 나의 희생은 나를 믿고 실천하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가져다주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약간의 부정적인 소식만 있어도 너희 주식 투자자들은 문으로 달려간다. 너희 모든 주식에는 승자와 패자가 있다. 많은 두려움은 항상 현실화되는 것은 아니지만, 오늘 일어난 사건들은 너무나 불확실한 점들을 드러냈다. 복음서에서 나는 사람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한다. 내가 너희의 필요를 돌볼 것이기 때문이다. 매일 나를 믿으면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에 서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오늘 너는 버너 두 개에 더 많은 등유를 구하는 데 바빴구나. 벽난로용 막대기, 종이, 통나무도 가져왔고, 빵을 굽기 위해 프로판 가스를 사용하는 요리 스토브와 물을 데울 부탄 버너도 꺼냈다. 천연가스 난방기를 사용하지 않고 하룻밤 동안 머물 준비를 할 것이다. 이것은 겨울 추위 속에서 하는 시험이 될 것이다. 밤새 예배당에서 1시간마다 기도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나의 제안에 따라 연습을 하고 있는 너희 모두에게 복을 내린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번 최신 랜섬 바이러스는 너희 유틸리티가 해커들이 그리드 및 기타 운영 시스템에 침투하는 것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보여준다. 전기는 작동했지만 일부 컴퓨터 파일에는 접근할 수 없었다. 이전에 이것을 본 적이 있지만, 이번 랜섬 바이러스는 주요 도시에 공격했다. 다시 말하지만 너희의 컴퓨터로 운영되는 유틸리티가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강력한 보안 조치를 취해야 하는 이유이다. 너희 백성들이 더 많은 취약점에 대해 알 수 있도록 기도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미국 국민들아, 중국과 경제 전쟁을 오래 겪어왔는데 그들은 노예 노동력을 사용하여 너희 공장을 능가하는 가격으로 경쟁하고 있다. 너희 대통령은 더 평등한 거래 환경을 원하지만 관세는 무역 전쟁을 일으킬 수 있다. 통화 가치를 조작하고 수출보다 수입이 많기 때문에 2017년에는 중국과의 최대 무역 적자($340억 달러, 2016년에 비해 13% 증가)를 기록했다. 다가오는 무역 전쟁의 불확실성이 너희 주식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중국과 더 공정한 거래를 위해 기도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곧 올 성주간은 너희 교회 연중 가장 큰 축제이다. 나의 희생으로 인해 너희 모두가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았는지 알 수 있도록 예배에 참석하는 데 주의를 기울여라. 나는 모든 죄인의 구원을 위해 내 생명의 대가를 지불했다. 그러니 미사에서 그리고 나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성례전을 활용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많은 영혼들이 나를 거룩한 친교성체로 모시지만 그들 중 다수가 죽음의 죄를 짓고 있고 성찬을 더럽히는 죄를 범하는 것에 나는 모욕감을 느낀다. 이것이 내가 내 자녀들에게 고해성사를 오라고 청하는 이유이다, 그래야 너희가 삼일기도 예배에 참여하기 위해 깨끗한 영혼을 가질 수 있다. 나의 교회에는 네 해 동안 렌트 또는 부활절 기간 동안 적어도 한 번은 ‘부활절 의무’라고 불리는 고해성사를 오라는 요구 사항이 있다. 좋은 준비를 하여 어떤 죽음의 죄나 경범죄가 있다면 깨끗하게 정화하여라. 너희는 최소한 달에 한 번씩 자주 고해성사에 가야 한다. 하지만 만약 네가 로마 카톨릭 신자라면, 적어도 일년에 한 번은 반드시 고해성사를 오도록 해야 한다. 나는 내 자녀들이 좋은 고해성사로 그들의 영혼을 정화하여 깨끗한 영혼을 갖기를 원한다. 모든 친척이 주일 미사와 자주 고해성사에 올 수 있도록 기도하라. 이것이 바로 지금 천국으로 가는 옳은 길에 설 수 있는 방법이고, 죽음의 침대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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