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7월 1일 일요일

2018년 7월 1일 일요일

 

2018년 7월 1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복음에서 나는 혈증이 있는 여인을 치유했고 야이로의 딸을 되살렸다. 그들을 각각 치유할 수 있었던 것은 나를 믿고 내가 그들을 치유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내 이름으로 행해지는 모든 치유에 해당된다. 너희는 내가 너희를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네가 보는 환상에서 교회 신자들은 구명조끼를 입고 있다. 한 가지 의미로 나는 그들이 나를 믿고 일요일 미사에 오기 때문에 사람들의 영혼을 구할 것이다. 두 번째 의미로는 어떤 육체적인 질병도 치유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너희는 몸과 영으로 이루어져 있고,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땅에서 가장 중요한 사명이다. 그러니 네 가족의 모든 영혼을 위해 계속 기도하여 지옥으로부터 그들을 구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때로는 사건들이 너희를 격분시켜 마치 이 기관차처럼 분노하게 만들 수 있다. 좌절감을 억누르기 쉽지 않고, 가끔은 문제를 일으킨다고 다른 사람을 비판할 것이다. 과도하게 반응하지 않도록 하여 어떤 분노나 욕설도 막아라. 배우자에게 너희의 비판적인 언어를 사용하지 않도록 노력해라. 배우자는 네가 불쾌한 이유를 이해조차 못 할 수도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나쁜 행동에 대해 사과할 수 있다. 죄를 용서받으라고 나에게 부르짖으면, 나는 너희의 스트레스와 긴장을 진정시켜 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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