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7월 30일 월요일
2018년 7월 30일 월요일

2018년 7월 30일 월요일: (성 요한 크리소스토무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모두 나의 창조물이기 때문에 내가 너희를 어머니처럼 대한다. 이것이 내가 너희를 그렇게 사랑하는 이유이고, 너희가 나에게 베풀어준 모든 것에 보답하기 위해 너희의 사랑을 원한다. 예레미야서에서 예레미야는 그의 허리띠가 썩어서 쓸모없게 된 것을 보여주었다. 그러자 나는 예레미야에게 이스라엘이 죄와 우상숭배로 인해 썩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중에, 이스라엘은 패배하여 그들의 잘못에 대한 벌로 바빌론으로 끌려갔다. 미국 또한 낙태, 성적 죄악, 돈과 향락의 우상숭배로 인해 썩어가고 있다. 너희는 똑같은 죄에 빠지고 있고, 너희 나라가 자연재해와 세계적인 사람들에 의해 파멸을 향하고 있다. 네 생명이 위험할 때, 나는 너희를 보호처로 부르겠다. 나의 충실한 자들은 내 평화의 시대에 보상을 받겠지만 악인들은 영원히 지옥 불길 속으로 던져질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전봇대에 매달린 전기선과 전력선이 있는 곳은 토네이도나 번개 또는 허리케인처럼 강한 폭풍에 취약하다. 환상에서 너희는 그러한 폭풍으로 인해 모든 전력이 끊기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네 전원이 차단되거나 꺼지면 통신 손실을 일으키고 은행들이 종이 거래를 할 수도 있다. 기지국도 무너질 수 있고, 휴대폰은 작동하지 않을 것이다. 전기와 휴대전화가 없으면 장비를 가동하기 위해 백업 발전기나 배터리가 필요하다. 너희 사람들은 전력이 끊길 때 대비 계획을 세워야 한다. 태양광 발전을 하는 것은 좋은 계획이다. 네 전력망이 중단되더라도 햇빛으로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 내 피난처 건설자들은 조명과 펌프용이라도 태양광 발전기를 갖추어야 한다. 모든 계절, 특히 겨울에 너희의 필요를 채워주실 나를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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