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9월 22일 토요일
2018년 9월 22일 토요일

2018년 9월 22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의 죽음을 생각하는 것은 좋으니 영원한 안식처를 계획할 수 있다. 내가 이 주제에 대해 너희가 가장 좋아하는 말씀을 두 가지 주겠다. 네가 죽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살 준비도 되어 있지 않다. 생명의 씨앗으로서, 좋은 열매를 맺고 내 뜻을 따르기 위해서는 자아를 버려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사후의 미지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죽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러나 나의 충실한 백성들은 부활을 믿으며 마지막 날에 영혼과 영화로운 몸이 재결합될 것이다. 네가 잦은 고해로 죄를 회개하고 나와 이웃을 사랑한다면 지옥에서의 심판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내 신자들은 연옥에서 정화되어야 할 수도 있지만, 나와 함께 천국에서 영생을 누릴 것이라는 확신이 있을 것이다. 복음의 말씀과 나의 너에 대한 사랑을 믿어라. 그러면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어떤 사람들은 너무 많은 문제에 휘말려서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완전히 불가능해 보일 수도 있다. 나의 충실한 종들이 물질적이고 재정적인 도움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좋은 이야기로 바꿀 수 있다. 만약 어려운 사람들이 나와 내 종들과 협력하려 한다면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그런 영혼을 위해 기도할 수는 있지만,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것은 그들에게 좋은 교육과 직업을 갖게 해주는 것이다. 일단 한 사람의 삶에 희망을 불어넣으면, 그들은 너에게 감사할 뿐만 아니라 네가 그들을 이해하는 사랑이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것 이상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내 종들은 누군가가 다시 시작하도록 돕는 기쁨을 얻을 것이다. 내가 도우시는 종들의 손에 함께 걸어간다면 불가능한 일도 해낼 수 있다. 네가 사랑으로 사람들을 돕기 위해 다가갈 때, 너의 노력은 보상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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