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0월 2일 화요일

2018년 10월 2일 화요일

 

2018년 10월 2일 화요일: (수호천사 날)

마르코 성인은 말씀하셨다. “나는 마르코이고, 하느님 앞에 서 있다. 매일 나에게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끊임없이 너희의 영적인 안녕을 살피고 있다. 여행할 때마다 늘 바쁘게 움직이게 한다. 이 세상에는 항상 악한 유혹들이 너무나 많다. 복되신 어머니의 묵주기도에 대한 너희의 헌신은 수년간의 선교 여정 동안 너희를 보호해 왔다. 매일 배례 시간에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린다. 너희가 하느님을 배례하듯이, 우리 천사들도 하루 중 모든 순간마다 하느님을 배례한다. 너희는 하느님의 말씀을 퍼뜨리기 위한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영혼 구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예수님과 가까이 머물러라 그러면 너의 은사를 지킬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너를 보호하며, 필요할 때 언제든지 나의 도움을 청해도 좋다.”

예수는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나라는 반대당이 의회를 되찾기 위해 무엇이든 할 정도로 어두운 악에 휩싸이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활동가들이 조종하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어떤 방법으로라도 의회를 장악하려고 시도할 것이다. 이전처럼 여론 조사와 투표 기계의 조작이 더 심해질 것이다. 너희 나라를 장악하기 위해 폭력과 쿠데타 시도가 있을 수도 있다. 권력을 잡으려고 하는 사회주의자들은 공산주의 전술을 사용할 것이고, 사람들은 그들의 탐욕과 욕심으로 얼마나 악한 존재인지 알게 될 것이다. 텔레비전 프로그램은 대통령이 무엇을 하든 계속해서 거짓 비난을 퍼붓겠지만 그는 너희 나라를 더 좋게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거짓말과 허위 정보는 더욱 심해질 것이고, 너희 나라는 배후에 있는 세계적인 사람들에 의해 선동된 내전에 직면할 수도 있다. 백성들 사이에 분열을 일으키려는 악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너희 나라의 평화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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