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2월 1일 토요일

2018년 12월 1일 토요일

 

2018년 12월 1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은 알파와 오메가, 교회력의 종말과 성탄절 준비 기간의 시작을 기뻐하는 날이다. 환시 속 검은 옷자락은 내가 구름 위에서 선과 악한 영혼들을 심판하기 위해 올 때 땅의 장례식과 같다. 이 마지막 날에 대비하라. 내 강림의 날이나 시기를 알지 못한다. 매달 고해성사를 통해 깨끗한 마음으로 준비하면, 개인적인 심판이든 내가 땅을 심판하든 먼저 오는 것에 항상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가 죽기로 정해진 필멸의 존재임을 기억하는 것이 좋다. 그러니 땅의 종말이나 네 삶의 종말을 생각하며 내 심판에서 나를 만나 준비해야 한다. 고통과 비참함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을 떠날 때 기뻐하라. 다음 생은 이 세상의 걱정과 근심이 없을 것이다. 너희 영혼 안에서의 새로운 삶에 대한 나의 약속을 믿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계속되는 지진이라는 환시는 앞으로 더 잦은 지진을 보게 될 것이며 그 강도는 점점 심해질 것이다. 알래스카에서 최근 규모 7.0의 지진이 있었는데 이것은 일련의 지진들 중 시작에 불과하다. 너희는 요한계시록에서 기근과 역병과 함께 지진이 종말의 징조 중 하나라는 것을 기억할 것이다. 내 피난처에서는 나의 충실한 자들을 모든 자연 재해로부터 보호할 것이다. 이러한 사건으로 인해 너희 삶이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므로, 나는 나의 충신들을 안전한 곳으로 부를 것이다. 내가 백성들에게 집을 떠나라고 알리면 배낭을 챙겨 수호천사와 함께 가장 가까운 피난처로 빨리 가라. 종말의 징조 또한 내 강림을 경고하기 위해 점점 더 많아질 것이다. 악마의 시간이 다 되어가므로 사건들이 속도를 내고 있으니, 자주 고해성사를 통해 영적인 삶을 정돈하라. 사악한 자들은 세상 장악 계획을 서두르려고 필사적이다. 너희에게 숨어야 할 때 나의 천사의 보호를 믿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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