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1월 26일 토요일

2019년 1월 26일 토요일

 

2019년 1월 26일 토요일: (성 티투와 성 디모테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네게 두 가지 사명이 있다. 하나는 내 메시지 안에서 내 말씀을 전파하여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내 신자들이 올 수 있도록 안전한 피난처를 마련하는 것이다. 너는 이미 20년 넘도록 종말에 대한 강연을 하러 다녔다. 사람들의 집에서 머물면서 그들이 음식과 여행 경비를 제공할 때 오늘 복음의 의미와 연결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격주로 네 웹사이트에 내 메시지를 게시하고 있다. 책을 팔고 묵주와 성모 스카풀라를 나눠준다. 너의 두 번째 사명은 마흔 명을 위한 침대, 번성할 음식, 물 우물, 난방과 조리를 위한 히터 및 연료뿐만 아니라 전기를 위한 태양광 패널처럼 네 집에서 피난처를 만드는 것이다. 이제 저장된 식량과 샘물을 사용하여 세 번째 연습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내 피난처에 있는 모든 사람은 직업을 갖게 될 것이고, 너희 모두는 밤새도록 한 시간 동안 경배 기도를 할 것이다. 나는 사건이 환난의 시간에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에 이 연습 훈련을 요청했다. 환난 기간 동안 머물 수 있는 안전한 장소가 있다는 것은 내 피난처를 만드는 전체 이유이다. 음식과 물을 번성시키고, 또한 악인들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내 천사들을 인도할 나를 믿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고향 나자렛에 갔을 때 이사야의 말씀을 읽었다. 그러고 나서 나는 그들에게 오늘 이 성경이 너희가 듣는 앞에서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다른 도시에서 내 치유 소식을 들었기 때문에 나를 보게 되어 자랑스러워했다. 그러나 내가 그들을 치료해 달라고 요청했을 때, 나는 그들이 나의 치유 능력에 대한 믿음이 없다고 말했으므로 거기서 아무도 치료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사람들은 나를 죽이기 위해 절벽에서 떨어뜨리려 했지만, 나는 그들 사이를 걸어갔다. 예언자는 고향에서는 믿음 부족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 모든 사람이 내 좋은 소식을 믿을 수 있도록 신앙에 대한 회심을 기도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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