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3월 1일 금요일

2019년 3월 1일 금요일

 

2019년 3월 1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얘야, 네가 내가 너의 가장 친한 친구이고 창조주라는 것을 알지. 언제든지 나를 믿고 의지해도 괜찮아. 시라크서에는 여러 종류의 친구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 어떤 사람들은 그냥 너에게 무언가를 얻기 위해 친구인 척하지만 어려운 일이 생기면 사라지지. 진짜 시험은 누군가 암에 걸렸을 때인데, 진정한 친구는 그 친구 옆에 남아 있을 거야. 교회와 직장에는 아는 사람이 많지만 배신하지 않을 몇 안 되는 친구만 있을 뿐이지. 기도 모임에서 너처럼 생각하는 더 가까운 친구들이 있을 수도 있어. 진짜 친구를 찾으면 네 삶 속에서 정말 소중한 존재가 될 거야. 나에게 항상 가까이 다가가렴, 하지만 모든 친구들의 영혼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해, 특히 가족들을 위해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서쪽과 미시시피 강 유역에서 최근 폭풍으로 인해 많은 비와 눈 때문에 홍수와 빙정체가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지 않느냐? 또한 녹는 눈이 너희의 홍수에 기여하는 것도 보고 있을 것이다. 3월로 접어들면서 여전히 눈과 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겨울은 앞으로 일주일 정도 봄에게 양보하지 않을 거야. 많은 사람들이 끊임없는 폭풍에 지쳐 있겠지만, 낮 시간이 더 길어진다고 해도 사라지지 않으니 걱정 마라. 너희는 1층의 새 태양광 패널에서 눈을 치우고 있을 것이다. 이것은 너희가 새로 설치한 열두 개의 태양광 패널로 처음 맞는 겨울인데, 눈을 치우면 겨울 동안 전기를 공급할 수 있다. 환난 시대에 네가 피신처에 머물 때에도 나의 도움을 계속 믿으렴.”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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