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5월 11일 토요일
2019년 5월 11일 토요일

2019년 5월 11일 토요일: (오후 4시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네가 이 교회에서 1949년에 처음 성체를 영했을 때를 잘 기억하지? 그건 네 영혼으로 나와의 첫 만남이었지. 너는 열일곱 살 이후로 매일 성체를 모실 수 있었어. 네가 어린 소년과 소녀가 처음 성체를 받는 것을 보았을 때, 그들의 새로운 믿음을 존경했겠지. 신부님은 그들에게 모두 장미를 주셨는데, 로사리오 기도를 가르치기 위한 것이었단다. 요한복음 6장에서 나는 사람들에게 다시 말씀하셨어: (요한 6:51)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얻으며 내가 그를 마지막 날에 일으키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네가 이 순환하는 사건들을 보고 있듯이 경고와 삶의 회고가 떠오르지? 나는 또한 너에게 더 많은 경고 메시지를 볼수록 경고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신호라고 말했단다. 이제 내가 너에게 경고에 대한 더 많은 메시지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왜냐하면 그것은 실제로 일어나기 직전이기 때문이지. 경고를 위한 최선의 준비는 잦은 고해성사를 하는 거야. 네가 성심기도 구원을 받았을 때처럼 전대사로 얻었던 것과 같이 너의 신성 자비 기도를 통해서도 경고의 심각성을 최소화할 수 있어. 그것은 네 죄에 대한 보속금을 정결하게 해주었지. 경고 이후에도 지금도 가족 구성원들을 구해 돕기 위해 계속 기도해야 해. 회개하는 여섯 주 동안, 너는 표두에 십자가를 받도록 믿음이 필요한 가족 구성원을 개종시키기 위해 열심히 기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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