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7일 금요일

2019년 5월 17일 금요일

2019년 5월 17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은 많은 장례 미사에서 읽힌단다. 죽는 것은 너희 삶의 일부이고 아담의 원죄에 따른 결과이지. 내가 너희 모두를 위해 어떻게 준비할지 말해 주었어. 천국에는 저택이 많단다. 어떤 사람들은 이 저택들을 너희 선행과 나에 대한 충실함의 오랜 세월을 보여주는 징조로 여긴다. 나는 내 사도들에게 그들이 죽는 날 내가 어떻게 올 것인지, 그리고 심판 때 그들을 데려갈 것이라고 말했지. 너희에게는 천국 아니면 지옥 두 가지 최종 목적지가 있을 뿐이다. 많은 영혼들은 천국에 들어가기 전에 연옥에서 정화되어야 할 것이다. 천국에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죄를 뉘우치고 고해성사처럼 나의 용서를 구해야 한다. 내 계명을 순종하고 이웃을 위해 선행을 함으로써 너희는 나와 네 자신만큼이나 이웃에 대한 사랑을 증명할 수 있다. 성 토마스가 내가 어디로 가는지 물었을 때, 나는 그가 나에게 와야 할 것이라고 말했지. 왜냐하면 나는 길이고 생명이요 진리이기 때문이다. 이제 내 추종자들은 모든 나라로 가서 나의 부활의 기쁜 소식을 전해야 한다. 나의 충실한 자들 모두는 마지막 날에 나와 함께 다시 살아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하원 의회에서 통과된 야당의 새로운 평등 법안 때문에 불안해할 만하다. 이것은 본질적으로 너희의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빼앗고, 네 신앙에 위배되는 것을 거부할 권리를 행사하는 능력을 가져갈 것이다. 진보 세력은 그들의 규칙에 따라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규정하려고 하고 있다. 이 조항 중 많은 것들은 너희 헌법에 따른 기존 법률을 위반한다. 그런 법안이 상원을 통과하거나 대통령의 거부권을 넘기기는 의심스럽다. 하지만 진보 세력이 네 정부를 장악하면 미래는 그렇게 보일 것이다. 투표 기계 조작, 그리고 불법적으로 투표하는 모든 불법 이민자들을 주의해야 한다. 이것은 심층 국가가 너희 정부를 장악하는 방법이다. 다가올 환난을 통해 인내하고 기다려라. 왜냐하면 결국 악인들은 지옥에 가고 나의 충실한 자들은 나의 평화의 시대, 그리고 나서 천국으로 갈 것이기 때문이다.”